^^*... 수고 많으십니다.. 올해로 비슷한 업종(입시학원)을 2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이 학습지 강사의 일반적인 삶을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사오니, 능력의
일반적인 경우를 공적인 관점으로 올려주시면 많은 분들께서 더욱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지금껏 채용 했던 수 많은 강사들 중 일부가 학습지 강사들이었고
귀사쪽(1년 이상근무) 강사도 다수 있었는데, 원장 모임과 그들 강사로부터
듣고 경험한 이야기는 올리신 것과 상이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학습지 교사라고 하니까 학습지를 가르치면(성실히, 다른 부분은 전혀없고..)
말씀하신 급여를 받고 그렇게 열심히 하면 월급 오르고...
그것만은 아니지 않습니까.. 저의 처형도 교실 하나 늘이려고 엄청 애쓰십니다.
꿈을 갖고 계시고, 적성에 맞으시고...
인낚 회원님들꼐 좋은 정보 공유하시려는 선한 의도라 짐작이 되오니
좀 더 자세하고 세세히 알려 주시어서 헛걸음하시는 회원이 없기를..하는
바램에서 덧글 답니다.
제가 아는데로 올릴 수 있지만,
선생님께대한 예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그학습지가 구몬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계속 규모가 늘고 있어 필요교사와 장기 근속교사 정착률이 제일 높습니다. 2만명에 가까운 구몬교사가 다른일이 없어 구몬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구몬에서 잘하는 사람이 그 학원가서 원장님을 뵐일은 없었겠지요? 채용하셨던 그분들 잘하고 계십니까? 그분들이 일하는게 마음에 드셨습니까?
학원접고 여기오는분들 상당히 많습니다. 임대료 관리비 학생유지 차량유지 하는 것보다 관리 용이하고 수익률높고...
뵜던 그 분들과 현재의 저와(제가 할수 있으면 남들도 지국장까지는 할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는 제3자 입장에서 상담해볼만한 가치가 있음에도 님의 글을 읽으면 마치 안좋은 것을 포장해서 유도 하는 느낌에 전화를 주저하게 만들것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애들 이뻐했더니 월급많이 오르고 공부 못하던 친구들이 학년 앞서나가며 제게 고마워하고...선순환! 불가능하겠습니까?
제가 좋은 쪽으로만 어필했다고 안좋은 쪽도 있다고 고려하라는 말씀인 줄 알고 관심있는 인낚인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급여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한 보상일 수도 있습니다. 돈에는 근거가 있기 마련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학원 어렵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님 학원 번창하십시오
학습지 교사... 참 힘든 직업입니다.
전 여친이 구몬에 있었는데, 가르치는게 힘든게 아니라~
학생뿐만 아니고 학부모 비유 맞추는게 더 힘들다 하더군요...
약속시간에 좀 늦어도 쌩 난리... 비인기 교사와 인기교사와의 급여차이가 엄청나지요~
많이 뛰고 인기가 좋으면 돈도 많이 벌지만,
많이 힘든 직업임엔 틀림 없을겁니다.
남의돈 따먹기가 힘들다고 하지만, 서비스 업종의 일은 아무나 쉽게 도전하면
큰 낭패가 아닐수 없을겁니다.
돈보다도 흘러간 시간은 보상받지 못하니까요...
그런 뜻에서 지적하신듯 하니, 민선아빠님도 오해 푸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