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창땐 짐 받아주고 내려주고...
허나 이젠 나혼자 갯바위에서 죙일 서있기도 힘들어지는 시기에 오다보니
게을러지더군요.
좋은 선장님 점주님이 훨씬 더많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낚시꾼보다 선장 점주님글이 늘 심리적 우위에 있다는 것만 아신다면
조금 섭섭한 일을 당해도 뭐 별시리 서운한것도 없을겝니다.
허나 이젠 나혼자 갯바위에서 죙일 서있기도 힘들어지는 시기에 오다보니
게을러지더군요.
좋은 선장님 점주님이 훨씬 더많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낚시꾼보다 선장 점주님글이 늘 심리적 우위에 있다는 것만 아신다면
조금 섭섭한 일을 당해도 뭐 별시리 서운한것도 없을겝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