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를 조아하여 매주 주말이면 낚시를 합니다
통영에 척포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는중 및걸림이 발생하여
찌를 분실하게 되었네요 그런대 동네 봉광호 아드님이 배로 낚시인 이동차
운행 으로 내찌를 수거 한것 으로 보여서 아드님 귀선후
아버님 과에 옛 친분이 있던터라 전화를 하였더니 조금후 전화가와서
손을 흔들어 주라고 하시네요 조금후 아드님이 배를 타고와서 주면서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라는 말까지 찌는 얼마 안되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찌보다 더 감사한 인사 말 이었읍니다
그아버님에 그자식 이란 말이 생각 남니다 근본이라 할까요 친절합니다
작은 노젖는 배도 하신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몇년 전에도 낚시 하고 방파제에 와보니 차가 방전이 되서 전화 드렸더니
오토바이를 타고 젚프 선을 가지고 오셔서 도음을 받은적이 있어요
시동이 걸리고 나서 다행입니다 하시면서 집에 가시면 되겠네요
하시며 웃으시던 일도있읍니다 너무 고마워서 한자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