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감동) 자꾸생각나는낚시점사장님~~
허리케인
1
1,729
2016.12.20 12:32
저는 가끔씩 거제도나 통영쪽으로 자주는 아니지만
낚시를다닙니다.
물론 낚시갈때 밑밥이랑 소품등등은 동네 근처낚시방에서 구입을했어
바로 현지로 갑니다.
시간도 줄이고 편하기도하여서말입니다.
그런데 몇일전 거제도낚시갔다 오면서 잡은고기 신선하게했어
집까지올려고 오는길에 낚시점에 들렸습니다.
아시다시피 얼음한조각 사기위해서말입니다.
낚시점에 들어서면서
얼음하나주세요~~ 하니까 네 하나면됩니까 하십니다.
네~에~~!! 하고 돈을주고 낚시점앞에 차로왔어
트렁크열고 낚시짐밑에있는 아이스박스 속에 넣으려고하니
짐을 다들어 낼려고하니 귀찮고 끙끙거리는데
낚시점사장님 오시드니 제가 도와드릴까요 하시면서
손수 얼음을 잘게부시여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주십니다.
그리고는 얼음양이 작아보인다면서 꽁꽁얼어놓은 작은 생수한병을 더 넣어주십니다.
얼음하나가격에 이렇게 기분좋을수가없습니다.
친절하시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살짝 미안한 마음도들었습니다.
동네에서 밑밥과미끼 소품가지 샀어온게말입니다.
다음에 거제도 낚시오면 꼭 들려 밑밥이라도 말아가겠습니다 라고하니
낚시점사장님 하시는말씀에 살짝~ 조금더 감명이였습니다.
아닙니다~~!! 편하신곳에서 준비하셔도됩니다!! 라고하십니다.
안전운전하여 들어가시고 맛있게잡수시라는 말까지 덤으로 해주시네요.
푼돈에 이렇게 행복할수있는지 세삼알게되었습니다.
직접 잘게부셔넣어주시고 꽁꽁얼은 생수병 덤으로 넣어주시고
수돗가에 물도 사용하고 이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다음에 거제도낚시가면 다시 꼭 들릴려고합니다.
친절하신 사장님뵙고싶습니다.
좋은곳 칭찬하는곳이니 상호를 적어도되죠^^
거제도 동부에있는 올래낚시점입니다.
고맙습니다 사장님!!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