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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qls20068님을 칭찬합니다.

2 715 2003.06.05 17:44
실명은 밝히지 못합니다. 본인의 허락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전 제주 인터넷바다낚시 팀이프 회원입니다.

얼마전 우리 회원 중 한명인 히라스님의 부친이 돌아가셨다고 팀이프 창에 올렸는데
개똥반장님께서 세상사는 이야기에도 올리셨고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의 글들을 올리셨더군요

문상 간 당일 제가 전혀 모르는 분한테서 저녁에 전화가 왔더군요
본인은 이전에 인터넷바다낚시에서 가입하여 활동하였던 tkqls20068인데 자신이 히라스님과 다소 논쟁이 있었다고 하면서 히라스님의 부친사망소식을 듣고 자신도 어머니를 여윈지 1년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곤 부조를 하고 싶은데 대신해 줄 수 없냐고, 그리곤 제 계좌번호를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전 계좌번호를 잘 기억하지 못하겠다고 하고 다음날 다시 연락 해주시길 부탁드렸죠.
사실 전 그 말이 사실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전화가 왔더군요. 그래서 난 이분의 마음이 진실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곤 거금의 부조금이 제 통장에 입금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였습니다. 생면부지의 관계였고, 심지어 글로서 다투기 까지 한 사람인데 어떻게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잠시라도 그런분의 의심한 제가 부꺼럽기까지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 귀중한 돈을 000님에게 잘 전달하였고, 히라스님과 tkqls20068님과 직접 전화까지 통화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이런모습이 세상살아가는 모습이로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론 tkqls20068님은 인터넷바다낚시에 탈퇴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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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히라스 02-11-30 00:00


tkqls20068님 감사 합니다.......
제주도에 오실때 꼭 열락 주십시요. 기다리겠습니다.....
아니면 벵에돔 손맛 확실히 보장되는 때에 날 잡아서 초대 하겠습니다,
그럼 건강하시고 항상 안전 낚시 하시길 빕니다,,,,,,,*^^* -[06/08-21:35]
-


장미전쟁 02-11-30 00:00
안녕하셔요.....아이지킴이님. 히라스님.
항상 맑은바다를 접하고사시는 님들이라보니 마음도 순수하고 아름다우신것같습니다.
히라스님과의 논쟁당시 히라스님을 다소오해한적도있었으나, 곰곰이 저자신을 되짚어
보고,아! 이분? 참으로 순수하고 때묻지않은분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히라스님을 오해하신 모던님들도 역발상적인 사고로 이해하시면 히라스님의 순수성
을 이해하시게될것입니다.)
그런이유로 저 인낚에 공개사과하고 자숙하는 의미로서 인낚을 떠나겠다고하였습니다
장미전쟁...pkqls20068필명 변경하고 인낚의 방침에따른 정확한 정보기입후 추후 스스로의 근신이후 다시 활동하리라 인낚 가입해두었습니다.
아직 그시기가 한참 남았지만,이렇게 이코너에서 아이지킴이님께서 거론해주시니,
차마 송구스럽기까지하여 부득이 저자신과의 약속을 위배하고 나탄나점 죄송스럽습니다.......
한집건너 수년간 거주하면서도 옆집사람이 누구인지 얼굴조차 모르는게 각박한 이시대의 모습입니다. 저역시 그렇게살아왔습니다. 이웃사촌이란말이 있듯이, 지내기에따라 혈족이상으로 가까워질수있는게 우리네 이웃입니다.
지금은 인터넷세상입니다. 이웃이란 개념도 시대의 흐름과 아울러 바뀌고있다고봅니다.한민족 한핏줄인 우리네현실상 사돈의 팔촌,지인,지연,동창,혈연등따지면 연계안될사람이없을겁니다........
히라스님 부친의 소식을 접하였을때.......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한때나마 글로써 논쟁하고,스스로 심한말까지하였다는데서,저자신 참으로 부끄러웠습니다. 저역시 어머님께서 4년여전 유방암수술이후 매월 병원다니고 매년정기검진받았
으나 예후가좋아 별무생각으로 잠시 방심한순간, 급작스레 간으로 전이되어 이천하의
불효자식을....훌쩍 떠나 저세상으로 훌훌날아가버렸습니다.
히라스님도 아버님 병구환하느라 얼마나 마음고통이 심하였을까 생각하니 ..........
넷상이라하지만, 훈계조의 언급을한데서 다시한번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제주도만 아니면 직접가서 사죄하고 위로해주고싶었지만,그럴수없는 지리적 여건상
적은정성이나마 저의 마음을 전달해주고싶었을뿐입니다.
pkqls 이글이 의미하는것은 부산분들이면....대충 인지하듯이 노통의 출신학교
부산상고의 트레이드마크입니다. 저역시 부상출신으로 한때 은행원으로 십수년간
근무하다 뜻한바있어(낚시가좋아) 스스로 의원퇴직하고,지금 반백수로 낚시(특히
볼락)만 쫒아다니는 주위에서 말하길 형편없는 인간입니다...
가진게 시간밖에 없는지라.....아이지킴이님,히라스님........금강산관광도하는세상에 .두발달린 짐승이 어디인들 못가겠습니까?
예약된 만남이아닌 우연의 만남.....님들과 저가 상당한 시간이흐른후.....아른해질때..
뜻밖의 연락으로인한 우연한만남.......그것이 일년이될지 또는 수년이될지.....
그때 우리 만나서 멋지게 한잔하면서.....호형호제하는 사이로 발전되기를 빌어봅니다
히라스님 일전 전화상으로 통화하였을때.참으로 맑고 순수하신분이시구나 하고재삼
느꼈습니다.히라스님은 어머님께서 생존해계시니 부러울따름입니다..
아직 상중이라 언급하기가 그렇지만, 조만간 좋은 베필만나 아버님께 못다한효도
다하시고 다복한 가정꾸리시기를빕니다. 38이면 한창나이입니다. 절대 노총각아닙니다. 그럼......우연한 만남을 기다리면서.....
-[06/11-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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