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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 금양호를 여러분께 추천 합니다.

e고기사랑 15 5,264 2014.07.19 16:39
안녕하세요..
어제는 구라청의 오후에는 비가 안 온다는 일기 예보만 믿고 츨조 했다가 속옷까지 다 젖은채로 귀가 했습니다.
조과는 썩 만족 할만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인간의 욕심은 한이 없는지라~~~`.

금양호는 지면이나 f-tv등 여러 체널을 통해 알고는 있었으나 이곳을 이용한건 처음 이었습니다.
사장님과 사모님의 인상은 참 좋더군요.
인사를 하니 반갑게 맞아주시고...

낚시는 같은 지역일지라도 바다속 환경과 실력..기타 등등의 차이로 조과는 천차만별이라 고기가 잡히고 안 잡히고는 개인의 실력 30%+자리 70%(어복) 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좋고 친절한 선장과 만나고와 무뚜뚝하고 불 친절한 선장을 만났을때와의 정신적으로 느끼는 차이는대단이 크다고 생각 합니다.

우선 금양호 식구들은 참 친절 하더군요.
개인차로 못 들어갈곳 이라며 배 있는곳까지 트럭에 짐을 전부 싣고 가져다 주고,갯바위에 내릴때 선장님이 마이크로 **님 내리세요..라며 이름뒤에 님이라는 호칭을 붙이는게 참 낯 설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갯바위에 내릴때는 젊은 친구들 둘이서 짐을 들어 주고,철수때도 짐을 받아주고..별거 아닌거 같은데 정말로 좋은 시스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배가 항구에 거의 다 왔을때는 선장님이 우중에 낚시 하시면서 고생하셨다고 안내 방송을 하시면서 가게에 도착하면 간단하게 요기거리가 있으니 드시고 가시라고 하시더군요..

이 또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사실 어찌보면 당연이 멀리서 자기 가게를 찾아준 손님들한테 당연히 해야하는 주인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 할수 있지만 우리 낚시인의 입장에서는 정말 낯선 광경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이런게 낯설다는건 그만큼 우리 낚시인들이 자기 돈을 펑펑 써 가면서 대접을 못 받고 거기에 둔감해져 있다는 사실의 반증이라 생각 합니다.

작게 낚시업을 하는데는 이렇게 하기가 조금은 힘들겠지만 조금이라도 크게 낚시업을 하시는 선장님이나 사장님들은 금양호를 한 번 타 보시고 벤치 마킹을 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수입도 늘고 낚시인들도 안전하게 갯바위에 내리고 탈수 있어 사고도 줄일수 않을까 싶네요.
하루 수입의 10% 아니 5%만이라도 오는 손님들한테 다시 이런식으로 릴리즈를 한다면 조만간 그 집은 대박집의 반열에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내라는 호우에 속옷까지 다 젖고 처음 가는 곳이라 적응이 늦어 원하는 만큼은 잡지 못했으나 그래도 숨은 맛집을 하나 발견한 그런 기쁨과 소득이 있었던 값진 출조길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꼭 가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낚시 가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김경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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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댓글
뽈락짱 14-07-19 20:33 0  
사장님~정말 좋은분입니다!
저도 한번 찿아뵐려고합니딘^^
갱본스퇄 14-07-20 12:36 0  
삼천포는 금양호 ! 기억하고 이용하겠습니다.
뽕돌리 14-07-23 13:47 0  
사장님은 친철하니 좋아요 ㅋㅋㅋ
근데 ............................
돌산성두 14-07-24 11:54 0  
저도 얼마전에 금양호 처음 가보았는데,
사장님 내외분이 항상 웃으시고, 손님 맞이하시는 모습에
진심이 담겨있다는건 느꼈습니다.
팥빙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조만간 종종 갈겁니다.
초도짱 14-07-25 08:46 0  
사장님 사모님 참 좋은 분이세요~
항상 철수때면 방송으로 멘트 날리십니다! ㅎㅎㅎ
겨울철에 따뜻한 오뎅 그리고 여러가지 음식들..
써비스가 좋은곳입니다~ 그집 고양이가 저를 더 반기지만요..ㅋㅋ
필링 14-07-28 12:35 0  
저도 예전에 자주 이용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잘 안가지만서도...
주변에 낚시배가 많이 생겨서 영업에 차질이 있을걸로 예상도 되고,,
예전에 손님들 너무 많아서,,, 포인트 선정?? 등등 저 갠적으로 불만....
그런데 친절함은 여전한가 봅니뎌...
무언의카리스마 14-07-28 16:07 0  
저도 얼마전 갈도 출조때 이용해봤는데 낯설정도로 친절했습니다 많은 출조점들이 보고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허리케인 14-08-01 19:27 0  
예전에 몇번 이용한적있지만 종일낚시에 5천원더받길래 그길로 발길끊었습니다.
글구 장사인데 그정도야뭐...... 글구 찿아보면 오뎅이고 시원한 음료이며 대접해주는곳
종종있더라구요. 대단한 칭찬거리인줄알았는데 .........
글구 사장님 보는관점에서 사람마다다르겠지만 저는 인간적으로는 별루더군요.
그랜짱 14-08-25 17:33 0  
원래~~~ 낚시점주분들이 다들 이렇게 해야하는데~
이기 기본아닌가요? 사장님 친절하시긴하데요
더 잘하셔야겠네요~
항상생활낚시 14-09-26 17:46 0  
제가 제일 싫어 한는게 밑밥 다른곳에서 말아왔다 하면 눈치 주는 곳인데요.
밑밥 딴데서 말아 왔다니깐 금양호 여사장님 눈에서 레이저가 나오데요. ㅡ.ㅡ;;;
그뒤론 안가요. 눈치 안보고 낚수 하고 싶어서 ~~~
낚시꾼 주머니가 그렇게 항상 넉넉하진 않찮아요.
한푼 두푼 아끼서 낚수 가는긴데~~~ ㅠ.ㅠ
물론 여거 밑밥이 싸면 당근 여기서 말아 갑니다. ~

그라고 청개비 넘 비싸요.~~ 한통에 오천원~~ 그것도 몇마리 안들었더라구요. ㅠ.ㅠ
명중 14-10-04 16:42 0  
전```별루
삼천포 금양호~~~~흠!!!!!
귀신같은놈 14-10-22 14:49 0  
낚시 그렇게도 많이 다녔어도 이만하면 상당히 만족스런던데 아니 이정도면 충분하지 싶은데.. 불만인분들은 대체 어디를 다니셧길래 불만이실까요~궁금하네요 뭐 손님 100사람 오면 100사람 다 만족시킬순 없으니 그럴수도 있겠군요..
여수 같은데 가보세요 욕나옵니다 점주 선주 말투 싸가지 드릅게 읍지요 전 집이 순천인데도 오죽했음 여수 안가네요
예전에 거문도 들어가는데 너울쳐서 하선 소리를 못들엇는데 반말 비스므리하게 내리라고 소리지르길래 니X 씨XX 내가 니 친구냐 하고 멱살잡은 기억도 잇네요~
감시마니아 14-10-25 10:11 0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저또한 개인적인 생각으로 예전에 안좋은 기억에 발길을끊은 곳인데......
여기에 글이 올라와서 다른 낚시꾼들이 현혹되어 가서 후회하지않을까~~
번출 15-01-08 12:08 0  
그렇지요..부부 두분다 좋은분들..
작년여름에 보고 안본것같네요..칭찬~~`받아도 당연합니다,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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