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장님 정말 좋지요.
사장님 모습도 약간의 장발에
동네 아저씨처럼 편안 모습에~ㅎ
저도 타브랜드지만 파손이 되어
몇번 수리를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꼼꼼하게 잘해 주시더라구요.
랄라님 언제 같이 출조함 합시다.^^
사장님 모습도 약간의 장발에
동네 아저씨처럼 편안 모습에~ㅎ
저도 타브랜드지만 파손이 되어
몇번 수리를 부탁한적이 있습니다.
꼼꼼하게 잘해 주시더라구요.
랄라님 언제 같이 출조함 합시다.^^
다스님....올만이구요..반갑습니다..
언제든 불러만주세요....달려갈께요...호렉낚시 배워보구 십어용
글구 매장에 놀러함 오신다면서 ㅋㅋㅋㅋㅋ함놀루 오세용 ㅎㅎ
언제든 불러만주세요....달려갈께요...호렉낚시 배워보구 십어용
글구 매장에 놀러함 오신다면서 ㅋㅋㅋㅋㅋ함놀루 오세용 ㅎㅎ
두어달전에 너울에 맞아 갯바위에서 나뒹굴어 지면서 팬텀기 바트대 릴시트부분이 파손되었읍니다.
결합돼 있던 릴 또한 ...ㅠㅠ
담날 0 대와 파손된 1호대 바트대를 주문하면서 가격을 여쭤봤읍니다.
바트대만 25만원인데 (허걱!아,띠바 돌겠다.) 릴 시트 부착해서 무료로 보내주신답니다.(더~ 허걱) 그러시면서 국내라면 공장에 보내주시면 수리해서 보내드릴텐데 그리 못해 미안하답니다.
해외에 산다는 특권(?)으로 영상 사장님께 참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읍니다.
담 주면 도착할 뜰채 또한 사장님의 배려로 좋은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딱 나를 위해 만든 것 같은 낚시대에 사장님의 배려 까지...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100 점 짜리 낚시대입니다.
결합돼 있던 릴 또한 ...ㅠㅠ
담날 0 대와 파손된 1호대 바트대를 주문하면서 가격을 여쭤봤읍니다.
바트대만 25만원인데 (허걱!아,띠바 돌겠다.) 릴 시트 부착해서 무료로 보내주신답니다.(더~ 허걱) 그러시면서 국내라면 공장에 보내주시면 수리해서 보내드릴텐데 그리 못해 미안하답니다.
해외에 산다는 특권(?)으로 영상 사장님께 참 많은 혜택을 받고 있읍니다.
담 주면 도착할 뜰채 또한 사장님의 배려로 좋은 가격에 구입하게 되었네요.^^*
딱 나를 위해 만든 것 같은 낚시대에 사장님의 배려 까지...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100 점 짜리 낚시대입니다.
랄라님...
부러워하실게 아닙니다.
드러머 이 자슥 때문에 출혈과다로 사망직전입니다.ㅋ
민물 낚수 한 20년 하다 이민와 숨 좀 돌리만해서 원투낚수...
뭐 한 50만원 들이니까 웬만합디다.사람 키난한 갈치도 잡고-방파제에서!-
그게 참돔인줄은 어류도담 보고 알았지만 한 80 정도 되는 것도 잡고...
그러다 찌바리가 되어서는...
지갑에 있는 돈이 내 돈이 아니게 장비 욕심에 손 맛 욕심에...등둥
드러머 그 놈이 쥑일 넘입니다.ㅎㅎㅎ
부러워하실게 아닙니다.
드러머 이 자슥 때문에 출혈과다로 사망직전입니다.ㅋ
민물 낚수 한 20년 하다 이민와 숨 좀 돌리만해서 원투낚수...
뭐 한 50만원 들이니까 웬만합디다.사람 키난한 갈치도 잡고-방파제에서!-
그게 참돔인줄은 어류도담 보고 알았지만 한 80 정도 되는 것도 잡고...
그러다 찌바리가 되어서는...
지갑에 있는 돈이 내 돈이 아니게 장비 욕심에 손 맛 욕심에...등둥
드러머 그 놈이 쥑일 넘입니다.ㅎㅎㅎ
살림망님 안녕하시죠?
지난번 충고 무시 (?)하고 댓글 다툼에 휘말렸다 정말 혼났네요.
새해엔 어복 충만하시고 혹 시간되면 5짜 드러머 건지러 호주로 오세요.
저 만의 양어장이 있읍니다. (근데 다 알더라고요.ㅆ)
단 2월 까지만 보증합니다.ㅎ~
지난번 충고 무시 (?)하고 댓글 다툼에 휘말렸다 정말 혼났네요.
새해엔 어복 충만하시고 혹 시간되면 5짜 드러머 건지러 호주로 오세요.
저 만의 양어장이 있읍니다. (근데 다 알더라고요.ㅆ)
단 2월 까지만 보증합니다.ㅎ~
꼭
서로가 다 겪어 봐야 아는 건 아니잖습니까?
전화 통화 그것 만으로도 온정을 느낄 수 있으신 분이 있습죠.
딱 바로 그런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라고,
랄라님요....그라시마 안되요~~!....히힛~~! ^^*
지금 당장 다시 가이소~
그냥 가지 마시고요~
손에 박카스 한 통만 들고 가시이소~
왜냐구요??
랄라님 말씀만으로도 제 가슴이 다 벌렁 거리도록 훈훈하니까요 ^^*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시간 끌지 마시고.....
당장 또 수리하러 간다 생각하시고.....
손에는 박카스를....가슴엔 진정한 고마움을 담으셔서요.....아우~~~짠하다~~~앙~~ ^^*
서로가 다 겪어 봐야 아는 건 아니잖습니까?
전화 통화 그것 만으로도 온정을 느낄 수 있으신 분이 있습죠.
딱 바로 그런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라고,
랄라님요....그라시마 안되요~~!....히힛~~! ^^*
지금 당장 다시 가이소~
그냥 가지 마시고요~
손에 박카스 한 통만 들고 가시이소~
왜냐구요??
랄라님 말씀만으로도 제 가슴이 다 벌렁 거리도록 훈훈하니까요 ^^*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시간 끌지 마시고.....
당장 또 수리하러 간다 생각하시고.....
손에는 박카스를....가슴엔 진정한 고마움을 담으셔서요.....아우~~~짠하다~~~앙~~ ^^*
ㅋㅋㅋ네 도라님 안그래두 갈때 통닭한마리 튀기가 같습니다..
늣은시간 출출 할까봐서요.ㅋㅋㅋㅋ
담엔 갈일잇음 박카스로 사가꼬 갈게용...
도라님두 새해 복마니 받으세용 ......
늣은시간 출출 할까봐서요.ㅋㅋㅋㅋ
담엔 갈일잇음 박카스로 사가꼬 갈게용...
도라님두 새해 복마니 받으세용 ......
오잉?
도라님... 룸싸롱 가면 안돼요?
농이고요...
계획대로라면 내년 늦봄쯤 고국방문할 계획입니다
무려 ....아 생각이 안나네, 몇년만인지.
아엠에프 때가 마지막 방문.
하여튼 꼭 만나고픈 분이 유 사장님 장유 아디다스님 도라님 두럭여가둥남 (전 왜 이분 닉네임을 기억 못할까요?) 그리고 살림망님....
이분들과 함께 갯바우에서 두꺼비 정신 잃도록 잡고 싶네요.ㅎㅎㅎ
도라님... 룸싸롱 가면 안돼요?
농이고요...
계획대로라면 내년 늦봄쯤 고국방문할 계획입니다
무려 ....아 생각이 안나네, 몇년만인지.
아엠에프 때가 마지막 방문.
하여튼 꼭 만나고픈 분이 유 사장님 장유 아디다스님 도라님 두럭여가둥남 (전 왜 이분 닉네임을 기억 못할까요?) 그리고 살림망님....
이분들과 함께 갯바우에서 두꺼비 정신 잃도록 잡고 싶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