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다 낚시를 하닞도 어언 20여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낚시가 너무 좋아 낚시가 직업(e-MART)이기도 하구요..
여지껏 낚시배를 타고 낚시가 끝난후 진짜루 고맙다는 생각이 든 선장님이 계서 이렇게 칭찬의
글을 올립니다.
마끼, 이거 은근이 부담 됩니다. 제 가게에서도 파우다 판매를 하지만 제일 좋은게 3,000원 인데 출조점에서는
4,000원짜리감성**에 마끼 3,000원에 판매 합니다.
둘이 가면 최소 50,000원 가량은 휘리릭~~~~~.싼데서 사가면 *싸고 밑 안딱느거처럼 마음도 찝찝하고,괜시리 눈치 주고 성의 없이 내려 줄거 같고..
암튼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배만 운행하는 그런 출조점을 찾다가 나드리호를 알고 월요일에 아닌 지인과 둘
이 오전 9시경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사모님의 말씀하시는거나 인상이 너무 좋으시더라고요..그리고 다소 수줍어 하시는 선장 아드님..이분도
나이는 어리지만 선장남이시더군요..
잠시 기다리는데 사모님이 선장을 가지 않겠냐거 하더군요.아드님이 혼자서 선상 간다고..
그래서 얼마나 더 부담을 해야 하냐고 하니 그냥 갯바위 요금이 20,000인데 이것만 부담 하라고 하더구요.
제 귀를 의심해서 다시 물어보니 안경섬 손님 데리러 갈때까지만 선상을 하고 그 시간 이후에는 갯 바위에 내려 주겠다고 하시더군요..
빙고....
그래서 약 3시까지 선상하고 2시간 30분은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고 왔습니다
조과는 감성돔 한 35 정도 상사리 몇 마리...
조과가 중요한게 아니고 암튼 내 생애 최초로 선하고 마음씨 좋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출조점을 알게 되었다는
게 너무나 좋았던 하루 였습니다..
넓은 주차장도 단독으로 사용하고 배 타는데도 단독으로 사용해서 한결 여유 로웠습니다..
다시 한번 나드리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거제 갈일 있으면 전 이제 무 조건으로 나드리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