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산에서 친구와 둘이서 영덕으로 바람도 쐴겸해서리
낚시를 갔읍니다.
가는 길에 영덕근처에 있는 황소낚시점에 아침 일찍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니 사모님이 나오시더군요.
그래가 밑밥을 먼저 개고, 미끼도 사고는 포인트 설명을 부탁드리니,
사모님이 안에계신 사장님을 부르시데요. 한참뒤에 나오시는 사장님을
보는 순간 저희는 깜짝 놀랫읍니다.
다름이 아니라 휠체어를 타고 나오시는 겁니다.
나오셔서는 컴앞에 앉으셔서 야후 지도검색으로 상세한 포인트설명을
하시더군요..비록 이날 낮은 수온과 바람으로 조과는 없었지만
황소낚시점 사장님과 사모님의 친절함에 고마운 마음을 한가득
가지고 왔네요. 다음에도 영덕쪽으로 갈일이 생기면 꼭 들리고 싶은 그런
마음이네요,, 이자리를 빌어 황소낚시점 사장님의 쾌유를 빌어봅니다.
여러 인낚회원분들도 하루빨리 사장님이 건강해지시길 빌어주시고
황소낚시점 많이 애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