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호
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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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2
2009.11.07 02:30
목요일...처음 문어낚시를 할려고 우리 인낚 검색을 했습니다.
돌고호가 문어 마실을 나거더군요...바로 예약하고 휴가내고 코 ~~자는데
전화한통화 돌고랩니다. 오늘 오실랍니까? 당근 네~~
근데 같이 갈사람들이 빵구를 냈는데 같이 우리 ~둘이(선장님) 가서 놀자고 선장님이
빨리 오라고 하시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혼자 가기는 거시기(?) 하드라구요
마눌님 꼬셔서 작은 아들 유치원 빼먹고 고고씽____________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문어 참! 그넘들 구경하기 힘들데요.
시간도 늦고 물때도 안맞고 """""""
아침일찍이 문어잡이 하시는분께 선장님이 쪼금 많이(?)분양받아서
점심에 문어 수육이랑 라면 정말 맛있게 먹고 쪼금 많이(?) 가지고 왔습니다.
시간이늘어 제가 선장님 철수하시죠 -> 선장님( 왈) 고기도 못잡으면서 가자고 한다고
도리어 구박하시더군요(속으로 자기도 못잡았으면서 쎔쎔이라고하는데 히트 우메~~~~)
님들 한번쯤은 경험잊을껍니다.
괘기는 고사하고 라면에 쐬주한잔하고 철수할때 글구 집에가서(+마눌님 눈빛피하기)ㅎㅎㅎ
오늘은 마눌님하고 같이 첨으로 선상낚시갔는데 넘 좋았구요
고기 못잡아오면 그돈으로 사먹으면 배터지겠다고하던 마눌이 오늘은 넘 좋았다고 (전갱이 손맛봤네요)
글남기라고해서(강제) 알콜섭취량이 이빠임에도 불구하고 독수리가 칩니다
낼 쓸까하다가 늦어지면 잊어버릴까 두서없는 글 남깁니다.
돌고래 선장님 넘 감사하고 오늘은 물때가 안맞아 아이스박스에 선장님 마음만 가득 담아왔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얼굴로 뵐께요 얼마 후에 놀래미 싹쓸이 하러갈께요.
놀래미잡으러 갈때도 오늘처럼 아이스박스만가져가면 채비랑 미끼랑 밥이랑 다주나요 ㅎㅎㅎ
돌고래 강추~~~~~ 배타고 가다보면 고래 가끔 보입니다.
선장님 잘 도착했구요 (휴게소에서 잘가셨냐고 전화주셨더군요)담에 뵈요.
인제 자야겠어요.마눌도 자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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