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정말 잘하셨네요...며칠전인가....인낚에 올라온 사진중에 섬에 자생하는 송림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아주 이쁜새가 그만 주검으로 찍혀 있는 사진...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그새가 왜 죽었는지 여러분들 다 아시죠? 우리들이 무심코 버린 낚싯줄과 바늘에 꿰여있는 클릴을 먹다가 목에 걸려 고통스럽게 죽어간겁니다.오늘 글을 올리신 손맛입맛님의 행동들이 모여모여 자연유산들이 보호되는것입니다.다들 꼭 손맛입맛님처럼 실천해주시길!!!!!
칭찬합니다.
물병, 미끼곽, 크릴 집어제 봉지, 목줄, 등 을 담은 봉지를 버리는 장소가 없는 경우 집에 가지고 와서 관급봉투에 버리는 것이 정답이지요. PET병은 재활용
물병, 미끼곽, 크릴 집어제 봉지, 목줄, 등 을 담은 봉지를 버리는 장소가 없는 경우 집에 가지고 와서 관급봉투에 버리는 것이 정답이지요. PET병은 재활용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저는 저혼자 포인트에 내려서 낚시하다가 그만 원줄에 장화 밑 핀에 걸려 갯바위에서 그대로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손목과 팔꿈치 엉치뼈가 얼마나 아프던지.........
전등으로 걸린걸 확인해보니 ..........원줄을 잘르고 그대로 버려두고 가버린게 바람에 날리며 이리저리 줄이 고정되고 난 그 고정된 줄에 걸려 바다로 안떨어진게 다행이었습니다
손목이 부어서 몇일 고생했습니다
제발 배타기 전에 주변 정리좀하고 쓰레기좀 치워주시고 .........
제발 춥다고 번개탄 태웠던 찌꺼기 바다로 버려주시던지...
바람 피할 만한 자리에 번개탄 찌꺼기............
바람 피할만한 자리에 지뢰........
어찌 그리도 몰 지각한 인간들 천지인지.............
낚시깨나 했다는 인간들이 번개탄 가지고 다니며 지랄을 떨어요 지랄을...
차라리 부탄 켜고 있던지....
내피에 동계용 낚시복 입었으면 그 번개탄 그리 큰 효과도 없을것인디...
개폼만 늘어가지고........
얼굴이 추우면 수건 얼굴에 두르고 앉아있으면 될것을...........
정말 진심으로~~~
저는 저혼자 포인트에 내려서 낚시하다가 그만 원줄에 장화 밑 핀에 걸려 갯바위에서 그대로 자빠지고 말았습니다
손목과 팔꿈치 엉치뼈가 얼마나 아프던지.........
전등으로 걸린걸 확인해보니 ..........원줄을 잘르고 그대로 버려두고 가버린게 바람에 날리며 이리저리 줄이 고정되고 난 그 고정된 줄에 걸려 바다로 안떨어진게 다행이었습니다
손목이 부어서 몇일 고생했습니다
제발 배타기 전에 주변 정리좀하고 쓰레기좀 치워주시고 .........
제발 춥다고 번개탄 태웠던 찌꺼기 바다로 버려주시던지...
바람 피할 만한 자리에 번개탄 찌꺼기............
바람 피할만한 자리에 지뢰........
어찌 그리도 몰 지각한 인간들 천지인지.............
낚시깨나 했다는 인간들이 번개탄 가지고 다니며 지랄을 떨어요 지랄을...
차라리 부탄 켜고 있던지....
내피에 동계용 낚시복 입었으면 그 번개탄 그리 큰 효과도 없을것인디...
개폼만 늘어가지고........
얼굴이 추우면 수건 얼굴에 두르고 앉아있으면 될것을...........
칭찬받을만 합니다. 저도 얼마전까진 꽁초 호주머니에 넣어 왔는데, 꽁초 불똥만 튕기고 호주머니에 넣다가 고무보트 구멍 두번 냈습니다.
근데 점점 게을러져 요즈음은 바쁠때는(입질 오는 타임, 견제하는 타임) 꽁초
그냥 버리죠.
작은 실천 그거 쉽지 않습니다.
님의 재치와 주체성에 찬사를 보내며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근데 점점 게을러져 요즈음은 바쁠때는(입질 오는 타임, 견제하는 타임) 꽁초
그냥 버리죠.
작은 실천 그거 쉽지 않습니다.
님의 재치와 주체성에 찬사를 보내며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