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2마리너호선장 최해성입니다.
조사님 한분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올립니다.
출조하신 모든 분들도 내일같이 걱정을
많이 해주셧는데
그중 한분은 배수리가 마무리 될때까지
선장님과 같이 기름때를 묻히면서 도와주셧습니다.
덕분에 응급처치를 하고 배운행을 재게할수
잇었습니다.
김해에서 오신 조사님 성함도 미쳐
물어보지 못햇습니다.
너무나 정신이 없다보니 조사님의 조언으로 차근차근
마무리를 지었답니다.
어떻게 감사의 표현은 할지 몰라서
칭찬합니다. 에 올려봅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항상 몸 건강하시고
어복도 충만하시길 빕니다.
마리너호를 걱정해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