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게 손 인사와 커피를 나눠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는데
가이드를 하시는 (성함을 잘 모름...)인상 좋으신 분과
젊은 사장!
너무 정감가는 사람들이었다.
토요일 첫날은 비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 꽝을 치고 돌아오니 잡어 몇마리를
정성껏 손질해서 초장과 소주를 곁들여 내오신다. ^.^ 흐미 고마운거....
거기에 주변 횟집에서 매운탕과 식사를 시켜주신다....
거나하게 한잔하고 나니 가게뒤 방을 내주며 따뜻하게 주무시고 내일 다시
제숫고기 잡으러 가잔다....
올라오는 길에 비록 손맛은 못보았지만 젊은 낚시인 사장과
가이드님을 알게되어 기분 좋은 출조가 되었다.
연락처와 이름을 공개하고 싶기도 한데 혹시 광고한다고 오해 할까봐
이정도로만 올려본다.
※ 저는 이집과 아무 상관도 없고 처음 갔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잘해주고
방도 내주고 밥이며 음료수며 하는 하나하나가 너무 맘에 들어서 걍 칭찬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젊은 사장님! 화이팅 하시고
추을까봐 옷 빌려주신 와조의 낚시인님! 너무 고마웠구요...
인상도 좋고 칼솜씨 정말 좋은 가이드님! 저두 당골할께요...ㅎㅎ
음.....저두 몇번 가보았지만.....정감가는 분들과....점포....
고기 안나오면 날씨 춥다고 말리시기도 하시고....
아뭏던 편하고 타지역에 비해 마끼도 비싸지 않고....
아뭏던 추천할만 한곳 입니다 참 ...저는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가는 편인데 언제든지 예약후 가면 되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