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n
05-09-02 10:47
바낙스의 모든 분들이 불친절 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임지훈님 같은 분도 있으니까요. 그러나 문제는 그 바낙스라는 조직 자체가 손님에게 많은 거부감을 안겨다 주는가 봅니다. 친절은 경영주가 고객을 두려워 할줄 알아야 친절한 기업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왜냐면 그래야 직원들도 친절해지거든요.
고객을 두려와 하지 않는 기업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지금 바다사이트에서만 바낙스가 불친절하다고 글이 올라 오는 것이 아닙니다.민물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계속 되다가는 순식간에 무너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직 온라인의 전파 속도를 모르는가 봅니다. 바낙스의 임지훈님 혼자만의 고군분투는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데 역부족입니다. 안타깝군요..
고객을 두려와 하지 않는 기업은 오래 가지 못합니다. 지금 바다사이트에서만 바낙스가 불친절하다고 글이 올라 오는 것이 아닙니다.민물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계속 되다가는 순식간에 무너진다고 볼수 있습니다. 아직 온라인의 전파 속도를 모르는가 봅니다. 바낙스의 임지훈님 혼자만의 고군분투는 고객의 마음을 돌리는데 역부족입니다. 안타깝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