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감시
05-08-11 21:46
작은 마음에서 받는 감동이 큰법이지요 ^^;; 따뜻한 이야기에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하얀민박집
05-08-19 02:06
키가 작은 분이죠?
둘이써 밥먹고 있는데 짐을 다 챙겨서 운반 해주시 더만요
그리고 주차비 만원 줬습니다 (4박5일) 갈때 앞에 까지나와
조심히 올라 가라며 인사까시 하시고 옆낚시점에 물건.소품 사러가니
좀싸게 해줘라며 점주께 말씀도 해주시고 아마 부두바로앞 에 있을 겁니다
내년에 뵙게요 인사 하고 왔는데 벌써 내년 이네요
아저씨 말일날 뵙겠습니다
둘이써 밥먹고 있는데 짐을 다 챙겨서 운반 해주시 더만요
그리고 주차비 만원 줬습니다 (4박5일) 갈때 앞에 까지나와
조심히 올라 가라며 인사까시 하시고 옆낚시점에 물건.소품 사러가니
좀싸게 해줘라며 점주께 말씀도 해주시고 아마 부두바로앞 에 있을 겁니다
내년에 뵙게요 인사 하고 왔는데 벌써 내년 이네요
아저씨 말일날 뵙겠습니다
짱뚱이
05-08-20 14:08
기 분 좋 네 요
그분 왠만하면 나이가 어려도말한마디도 반말잘 않하시고
인상이 매우 깊었지요
그분 왠만하면 나이가 어려도말한마디도 반말잘 않하시고
인상이 매우 깊었지요
비바
05-10-11 09:57
특히 그곳의 아구식당이 그러하지요 .. 참 부지런하고 친절하지요 ..
그런데 제발 부탁이니 반찬좀 맛있게하세요 . 가짓수만 많으면 뭐합니까 ?
그런데 제발 부탁이니 반찬좀 맛있게하세요 . 가짓수만 많으면 뭐합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