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인낚용품점에 소개된 "동영어패럴"의 사장님과 사모님을
감히 제가 칭찬을 드립니다!
6개월전에 맞춘 낚시복을 저의 관리소흘로미세한 하자가 생겨
동영에패럴로 가져갔드니만내외분께서 너무나 친절히 싫은기색 안보이시고
"새로 만들어" 주신다기에적정금액을 부담하겠다고 말씀드려도
한사코 그냥 해주신다기에...디자인도 바꾸고 치수도 바꾼
이런저런 잔소리같은 주문?을 하고 왔섰는데..
새로운 색갈의 천과 디자인으로 만들어서 택배비까지 부담하시여
보내주심에...낚시복을 받아본 제 마음은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가족들도 보고는 전에 옷보다 더 예쁘?다고...!
사업하시는 모든 분들이다 어려운 이 불황에...입고 하자가 생긴 헌옷을...
후덕하게 생기신? 두분의 마음씨 때문이더라도
사업이 더욱더 번창하실 겁니다!
물론 이옷을 입고 다니는 저도 즐겁게 낚시을 다닐것입니다.
또 그곳을 소개 시켜준 인낚의"유일" 님께도 다시한번 감사을 드리면서
혼자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일이라서여러 회원님들께 알려봅니다.

=성실한 사람들이 잘사는 세상을!!=

(참조="인낚운영진에게" 글 51p 2058번글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