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게시판을보면 억울하고 싸우고 하는글을 접하면 왠지 답답한기분은 왜 일까요, 우리는 그저 낚시가 좋고 바다에 비린 냄새가 그리워 바다에가는데 말임니다.가슴따스한 이야기한토막 12월1일 호남격포에있는격포서울낚시프라자 사장님 으로부터 초대하는 전화를 받고 너무나 감사하고 세상에 이런곳도 있구나 하는 생각에 잠을 이루지못 했네요. 밑밥 꽁짜 (8장) 미끼꽁자 도시락역시 또한 마린스타 윤선장님이 꽁짜로 올해 이용해주신데 감사로 그저 무로승선저를 포함한18명이 모두꽁짜로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요즘 같이 크릴이 얼마고 선비가인상되고 하는데 여기서는 1년에 2번은 앞으로 주우욱 한담니다가게를 찿아주신 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보답하는 차원 이랍니다 낚시17년에이런대접 처음 임니다 .다른 점주님들 께서도 이런 이밴트가 얼마나 많은 감동이 낚시하시는 우리에게 큰선물인지 아십니까.두서엽는글....... 감사합니다
* 글이 인터넷바다낚시 운영진 해동맨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12-05 2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