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 낚시점은 모두 친절 한가뷰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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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4 13:16
저도 며칠전 낚방을 보고 영덕으로 출조 하였읍니다.
부산에서 새벽3시경 출발하여 5시반경 도착하여 보니
거기가 강구란걸 알았읍니다.
길가에 영덕황소낚시점이란 간판을 보고 들어가니
몇몇 조사님들이 출조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사장님은 교통사고 라면서 휠체어에 앉아서 계시고
사모님께서 모든일을 하고 계시던군요.
초행길에 포인트도 모른다면서 일일이 약도를 그려주시더군요..
길을몰라 여러번 전화를 하여도 친절하게 가르쳐 주시고
남해안으로 자주출조하는 저는 조금다른 느낌을 받았읍니다.
그리고 수온도 너무떨어지고 파도가 거세어서 저뿐만 아니고
여러조사님들이 발길을 돌여야만 하였읍니다.
부산으로 오는길에 들렸더니 먼곳에서 오셨는데 미안해 하시면서
그곳에서 파는 영덕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먹고왔읍니다.
역시 대게는 토종영덕게가 정말 맛있더군요.
강구로 낚시가시는 분들은 한번들러보세요.
추천하고 싶은집입니다 마끼와 파우다 가격도 저렴하더군요.
그럼 조사님들 올해에도 어복이 충만하시고 건강 건강하시고
하시는 사업잘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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