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나바론 박종혁 선장을 칭찬하고 싶네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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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8
2003.10.07 13:07
안녕하십니까?
추자를 한두번 간 것도 아니지만....... 나바론도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에 느낀점을 솔직히 올립니다.
일단 포인트 잘 옮겨주고 집 깨끗하고.....
소주 무상으로 공급하고 .... 무한정 (미안해서 다음에는 한박스 사드리고 와야겠습니다)
생수 공짜로 공급하고....... 아침마다 물병 방앞에다가 놓아주기까지....
손님이 고기를 못잡으면 같이 속상해 하고...... 다음날 말 않해도 절명가주고.....
음식 깨끗하고.....
배 빠르고............
뭐 이러면 칭찬할만 하지 않습니까?
고기 못잡았더니 우리(일행이 단골임)에게 열기 한박스(한 10Kg 수준) 그냥 주시더군요...
집에 가서 찬하라고요. 정말 맛있습니다.
물론 단골이라서 그런 것도 있지만 그리 쉽지만은 않은 일인데.......
항상 맑은 웃음과 친절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답니다.
이번 출조에 남의 민박집 손님이 절명에서 위기에 쳐했을 때도 혼자 방방뛰시고....이리저리 연락하시고...그러시더라구요....
제가 알기론 그집안 분들이 불법어로도 눈뜨고는 못보시는 분들이라니 낚싯꾼 입장에선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낚싯꾼들을 위해서, 낚싯꾼들이 뭘 원하시는지 아시는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중이염으로 수술을 받으신 사모님의 꽤유를 바랍니다.
그리고 서망에 진도 난바다호가 추자를 출항하는데 배 좋더라구요.. 에어콘도 있고..
정원이 22명이랍니다. 28노트까지 나온다나??????? 하여간 좋았습니다.
선주님, 선장님 모두 친절하시고..
특히 추자에서 육지에 도착한후, 집뜰이를 했는데 집도 좋고 넓은 잔듸밭에서 LA갈비, 잡채, 아나고 구이..........
수없이 많은 ....맛있는 음식이 너무 좋았답니다. 집 좋데요.....마당도 너무 좋구요......
더 좋은 건 사장님, 선장님이 좋더라구요....
60회
손 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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