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분한 칭찬에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버님과 자제분의 출조모습은 언제나 저에게 풋풋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날씨가 쌀쌀하니 건강유의하시고 마산쪽으로 오실 기회가 있으면 찾아주십시요 따뜻한 차를 끓여놓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바라며 다시한번 분에 넘치는 칭찬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아기돔은 예전부터 제가 쓰던 아이디 입니다
dj7701: 과분한 칭찬,,은 아닐듯 싶네요,,사장님 맞으신지 모르겠네요,,오늘 혼자 출조했던 사람입니다. 사장님,사모님,두분다 친절,,,아니,,,친절하다는것보단 원래 그런분이신듯,, 보통의 낚시점이 출조길운전이 참 불안한데 천천히 안전하게 운전하시는걸보니,,,더욱더 믿음이 가네요,, 오늘 덕분에 정말 간만에 손맛도봤고(팅~~하긴했지만,,^^;) 편안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10/24-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