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을 받아 마땅하기에 인낚에서 즐거움을 주는 주인공을 찾아보았습니다.
피싱그룹 만어 동래점을 처음 찾은 느낌이 "깨끗하다", "인사성 밝다", "정말
서비스 좋다"라는 점을 느꼈습니다.

칭찬을 받을 주인공이 과연 누구인지, 사진을 올려달라는 성원에
답하고자 본 사진을 찍었습니다. 고객에게 당연한 행동을 하는데
이것을 가지고 사진을 찍냐?라는 겸손의 자세도 참 돋보였습니다.

아름다운 매장은 제품도 좋아야겠지만,
이렇게 고객을 제대로 모실 줄 알고, 비용 이전에 서비스에 대한
현장직원들에게 바로 응대 해주시는 사장님 또한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사진 정면으로 좌측에서 부터 김 민정님, 김 계완님, 정 자윤님입니다.
대한민국 낚시매장이 이렇게 바뀌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