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안녕하십니까? ^^*..꾸벅..
금방 햇살이 밝아 오더니...또..구름이 하늘을 덮고있습니다.
밝은날 있으면 구름 낀 날도 있다는것 새삼 느끼는 시간...

제가 나설 자리가 아닌줄 알면서...경솔 하다면 용서 하소서..
인터넷 바다낚시 방문객인 제가..마음의 글을 감히 올려봅니다.

이제..
한차레 폭풍이 지나가고..평화가 있었으면 좋을듯하여..

누가 잘하고 누가 못 하고..그걸 따지기전에...
저는 어느 누구의 편에 들어서 말씀 드리것 아닙니다.
혹시라도 기분이 나쁘시드레두...용서 해주시길 ...^^*..

꼬리에 꼬리를 물면...끝도 없구요.
벗겨도 벗겨도 속이 보이지 않는 양파같은것이라 생각 하기에..

서로를 묻고 묻어.........
시간이 흐르면 자연 소멸되는 그런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고 세월이 흐른뒤...서로간에 아픈 추억이고..후회 하지 싶습니다.
제...짧은 소견 인지는 몰라도...

인생선배님들께...
교훈 넘치는 삶을 배우고 싶을 뿐 이랍니다.

정말이지...
이제 끝없는 .........속 알이를 그만 들 하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아침에...조심스레...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님들...
여기는 바닷가 입니다.
시원한 바람한번 쐬러 오십시요.
시원한 맥주라도 한잔 올리겠나이다.

그리고.......흐르는 물처럼~~~~훌~털어버렸으면 하구요.
오늘도 행복 그득 ~하시구요.
날마다 아름다운 추억으로......멋진 인생 되시길 빌어봅니다.^^*..

잠시뒤...삭제 할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