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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잇갑 파는 곳을 소개합니다.

1 1,799 2003.04.18 19:56
내일 모레면 60을 바라보는 사람입니다.
낚시를 다니기 시작한지가 벌써 30년이 다 되어가네요.
첨엔 직장 상사 때문에 하는수 없이 시작하게 되었는데 얼마 후엔 그 매력에 흠뻑 빠지고 말았죠.
저도 젊었을땐 동해로 서해로 남해로 안 가본 곳이 없읍니다.
좋은 낚시대나 릴이 나오면 밥을 굶어서라도 샀죠.
이젠 나이도 들고 기력도 옛날만 못해서 요즘은 잡어나 잡는 재미로 낚시를 다니죠.
아무리 회원님들도 많이 경험 하셨겠지만 비싼 낚시대나 릴이라도 잇갑이 시원찮으면 낚시가 안되더라구요.
지렁이가 끊어지고 녹아버리면 그날은 공친거나 마찮가지죠.
그래서 이곳을 회원님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마산 수정에 있는 월척 낚시점입니다.
그쪽으로 가본 회원님들은 아시겠지만 근래 들어 낚시 가게가 굉장히 많이 생겼습니다.
솔직한 말로 요즘 친절하지 않고 서비스로 물이나 얼음 안 주는 가게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 가게만큼 잇갑이 싱싱한 가게는 없을 겁니다.
그 가게가 문 연지 한 5~6년 됐을 겁니다. 지금 박사장이 한지는 한 3년 정도 됐을거구요.
잇갑 싱싱한건 한결 같습니다. 전 가게 문 열때부터 거기 단골이거든요.
여름에 들어서면 다른 가게 지렁이들은 밖에 나오면 맥을 못춥니다.중국산을 많이 섞기 때문이죠.
그 가게에 가보면 제 연배 정도되는 나이든 단골이 많습니다. 그 사람들도 여기저기 다녀봐도 그 집만한 잇갑파는 가게가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사실 낚시대난 릴같은 좀 값나가는 물건은 시내 큰 낚시점에서 살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잇갑만은 그 월척에서 꼭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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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동키호테 02-11-30 00:00


에구 어르신 그러먼 그집에서 릴이나 대라도 하나 팔아주시지 좀비싸도요;;;;;;;
잇갑만 달랑?? ;;;;쩝 -[04/19-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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