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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들

3 2,106 2003.11.15 14:10
낚시꾼이 아닌 낚시인으로 살고자 하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 입니다.
인낚에는 처음 들을 올리며 혹시 제가 쓴 글에 반감을 가지시는 조사님 께서는 오해를 마시기 바랍니다. 작금의 사천낚시 대회, 태극기를 단 프로님, 불친절한 낚시 점주님등등, 언제나 인낚에서 넘쳐납니다. 일련의 이런일들은 한단계 성숙한 낚시로 발전하는 과정이라 보구요....

오늘 제가 칭찬하고자 하는 분은 첫째 기장에 있는 삼성낚시 점주님이신 강진기 프로님 입니다.
저는 낚시경력은 10년 이지만 8년까지는 그냥 민장대로 방파제 낚시만을 했습니다. 김해에서 기장까지 학꽁치를 잡으러 한겨울 새볔에 삼성낚시에 도착하여 문을 두드리면 언제나 웃으며 나오시는 사모님, 따뜻한 커피 한잔에 왕초보의 불안함은 눈 녹듯 녹고 강진기 프로님이 직접 학꽁치 채비법과 감섬돔 채비법을 설명하고 또 채비를 해 주셨습니다.
저는 아직도 국산 낚싯대와국산 릴을 씁니다. 강진기 프로님은 국산 장비에 대한 장단점을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지금의 프로 낚시인들의 애환등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강진기 점주님 못 가본지가 벌써 2년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꼭 다시 한번 찾아 가겠습니다.

두번째 칭찬 주인공은 용원에 있는 털보낚시 점주님과 사모님 입니다.
저는 가덕을 다닌지 만 2년이 되었고 출조는 약 70회 정도 되었습니다.그래서 가덕도의 포인트 점주님들의 문제점들을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본 털보낚시의 점주님은 출조하시는 조사님들의 원하시는 것들을 모두 들어 주시려고 상당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았고, 거짓없는 조황과 정보를 알려주시는 아름다우신 사모님...
올해 태풍 매미가 지나가고, 10월 중순 등대 밑에서 울산에서 오신 이름 모를 조사님이 잡으신 55cm자연산 참돔을 보고 제가 웃으며 사진을 찍고 인낚에 올리자 하니 선장님과 사모님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나는 깜짝 놀라며 왜 안되나고 물으니 인낚을 보고 더 많은 조사님이 찾아 오면 혹시 서비스가 부족하여지지나 않을까 해서 란다.
또 내가 11월 14일 금요일에 잡은 10년의 기록 40.5cm감섬돔도 인낚에 사진을 올리자니 웃으며 거부하셨다.

아름다운 사람. 삼성낚시 강진기님과 사모님, 털보낚시 털털한 웃음의 소유자 선장님, 아름다우신 사모님을 칭찬합니다.
마지막으로 컴맹인 나를 위하여 인낚에 글을 올린 나의 아들 종은 이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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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빗방울 03-11-15 20:47
방갑습니다..저도 삼성 당골입니다..
지금 강사장님 배는 수리중이고요 이번 태풍떄 그만 --..보상문제로 아직 수리가 안되어 있더군요.
배만 수리되면 바로 출조 할건대 지금 은 다른곳으로 한눈파는중입니다..세세한 것까지 신경써주시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마주 하시는 사모님 그리고 철부지 아들 ㅋㅋㅋㅋㅋ
빨리배가 수리되어야 출조 할낀대 걱정입니다..
용원털보 사장님또한 몇번 가본기역으로 좋은인상을 가지신 분들이더군요..,
잡어천국 03-11-16 13:18
ㅎㅎㅎ, 강사장그분은 차분하고 조용한 분이지요,
털보그분도 알만한사람은 모두잘알지요,
할리박 03-11-21 06:10
털보낚시 사장님 사모님 정말로 인정 넘치는 분들임다
제가 초보시절 다대포만 가다가 큰맘먹고 용원으로갔는데 그집이 털보낚시
그러나 그날은 비내리고 바람부는 주위보였씀다.
시간이지나면 해제될까싶어 기다리기로 했씀다.
아침식사시간이되자 사모님 식사준비 사장님 배에가셔서 횟감준비 동네 아주머니
기타반찬과 매운탕준비 (둘러앉아 맛있게 냠냠)소주도 한잔-제 생에 제일로 맞있더군요.
밥잘머고 갈려니 털보아저씨 "왈" 낚시도 못하고가는데 원가로 숭어나 싸 가라시며 또한번 초보의
맘을 헤아려 주시더군요(숭어는 어판장 것으로 여겨짐)
그이후로 대전으로 오는 관계로 찾아가 보지도 못하고 ......
지금도 낚수 다니지만 초보시절의 그분들은 잊을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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