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낚시의 친절함이 다시 한 번 느껴지는군요.
항상 미소 띈 얼굴로 대하시는 해양낚시 사장님, 선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출항과 동시에 하는 선장님의 안내 방송 멘트도 기억나는군요.
세상이 살맛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미소 띈 얼굴로 대하시는 해양낚시 사장님, 선장님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출항과 동시에 하는 선장님의 안내 방송 멘트도 기억나는군요.
세상이 살맛나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년이 지난 지금도,,,여수 해변낚시 해양호는 여전히 선비가문입니다, 3명의 형제분이 낚시점, 낚시배를 운영중인데,,,안타깝게 돈은 벌지 못하고 고생만 하십니다,,정말 사람 좋으신 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