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추자도를 서너번 제작년에 다니다가
별 성과를 못거두고 돈만 날리고 한동안 원도 낚시를 접고있던차에
친한친구 재혁의 요청으로 추자행을 3월 중순에 결심했는데
느닷없는친구의 약속 빵구로
출발을 머뭇거리다가 이왕에 짐은 싼것이고 개인출조를 포기 인터넷을보고 전화를 돌려
추자고록님과 동행을 하게 돼었읍니다.
첨 뵙는분인데 42세라고 하시는 나이보단 훨씬 젊어 보이는 운동으로 다져진 건장하고
강한 인상을 가진 분이라 괜히 상대가 기가 질리는 그런 분위기였읍니다.
손님은 나까지 3분. 적자않갑니까?물으니, 이렇게 다니는게 습관이라 하시더군요.
추자도에 도착하자 우리와 같이간 손님 외에도 목포 등지 광주 순천 손님들이 배에 한30명 돼도군요.
이를 어쩌나 하고 있는데
추자고록님이 앞에 나서서 가이드를 하시는 모습을 보게 돼었읍니다.
부산손님 아닌 다른 지방 분들까지 일일이 점검 어종까지 파악하여
그기에 맞는 포인트에 하선을 시켜드릴려고 무진애를 쓰더군요.
다른지방손님까지 저럴필요 있을까?
싶은생각이 들정도로 다혈질적으로 가이드를 하시더군요.
다른 단체 손님들이 어떻게 못하고 일률적으로 움직여서 안전히 포인트 하였읍니다.
도시락 배달때도 너무나 열정적으로 가이드하시며 포인트 이동을 시켜주더군요.
하루에3번 포인트 이동은 저 태어나 낚시시작하곤 첨이었읍니다.
조과는 초대형은 아니더라도 손맛 본분들도 많았읍니다.
나는 저런 애살있는 안내는 첨 받아 봣읍니다.
일일이 수심투척거리위치숨은여거리조류 방향 까지
고래고래 고함을 치면서 하나라도 더 가르켜 주구 배를 물리려 하니 목이 않쉴수가 있읍니까?
경험 부족한 조사 님들한텐 많은 도움이 돼겠읍니다.
의지 꺽지마시고 말씀대로 일반적인 조사님들을 위한 추자도 가이드.....
많이 해주십시요.
일때문에 언제 뵐지 모르지만 좋은 날 다시 한번 그정열을 보고 싶고 안내받고 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