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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기가 .....

7 1,928 2005.06.01 12:57
마산에 사는 섬사람 입니다 다른 홈 에 낚시 회원이라 29일 정출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도우리 회원 중에 한분이 먼저 연화도 촛데바위에 먼저 여객선을 타고
들어 가신다는말을듯고 나올때 같이 나올수 가 있을까 생각 하고 출조지인
충무 삼덕 항에두모호 윤선장님에게 같이철수 부탁을드렸더니 흥쾌히 승낙을 하시고 출발을 하였는데 이런 아플사 ...우리 회원이 1년전에 가는곳이라 낚시할장소를 모르겠다는게 아닌가 그런데 윤선장님 하시는말씀이 우선다른곳에 하선하실분들이 하선하시고 천천히 날이밝아오면 찾자는것이 아닌가 정말 감사하고 또감사 할뿐이데요 다른 선주님 들도 이렇게 해주시겠지만그자리를찾아서 낚시를하고 다음에 수온이올라 찐한손맞을 한번더보자고 6월 정출도 이곳에서 약속했읍니다 참으로 감사하기에 칭찬글올립니다 인낚회원님들 한번 이용해 보이소 이런분 은 모든 분들 에게도 다 잘해 드릴것입니다 (마산 해어 낚시점 을 통해도이분을알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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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일호찌 05-06-01 15:36
ㅎㅎㅎ 저도 몇번 이용했는데 그분 젊은분이 정말 친절하고 잘하시더만요 계속 좋은 모습을 보여 주시길.......수고 하세용....
누리끼리 05-06-01 21:02
늦게나마 결혼축하 드리고요....
역시 친절만큼 최고인지라.....화이팅*^^*
갯장군~ 05-06-02 18:39
진욱씨(=윤선장님)..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젊은 선장이십니다
몇년전 진해 삼포에서부터 뵙고..
삼덕항으로 옮겨오면서 더더욱 낚시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장입니다
또한 예의 바르기로 치면 대한민국에 몇 안될겁니다...

얼마전에 주선장님으로부터 결혼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늦었지만 오래 오래 잘 사이소...^^
아홉통가리 05-06-02 19:54
헉..아는 낚시배 선장님이 우얀일인교? 내사마 갈때마다 배고플때 계란삶아서 주고 또 낚시손님 없을때 전화하면 혼자라도 꼭~ 오라케가 직접 가이드 해서 자기가 입질받은 고기 낚시대 넘겨서 손맛보게 해주서 고맙더마 ㅎㅎㅎ 결혼까정 하셨다고요?? 도둑 장가를 가다니 ㅡㅡ.. 암튼 축하 합니다 아~!!그래서 전에보니 다리가 후들거렸구만 다~이유가 있넹 ^^ 요즘 쫌 바빠서 낚수 가본지가 오래되었는데 볼락쫌 안나옵니까? 저녁에 독배한번 띄웁시다 물론 공짜로 ^^ (오래되서 내가 누군지 안랑가 모르겄네 ???)
눈썹달 05-06-02 19:56
삼덕 두모호 윤선장님~
잘 계시지요?

요즘 좌사리 조황이 꾸준히 올라오던데
삼덕두모호 때문에 좌사리 내려 앉는 건 아입니꺼? ㅎㅎ~
한번 낑가주이소....^^

젊은 사람이 싹싹허이 열심히 매매 하는 건 당연한긴데
뭐 이렇게 칭찬씩이나......ㅎㅎ

워쨌거나 칭찬글 올리신 분의 마음 잊지 않고
늘 그렇게 손님 맞아 주시길 바랍니다.

짧은 다리로(^^) 다람쥐처럼 분주히 움직이며
손님 맞고 보내시는
윤선장님의 성실함이
다른 분의 눈에도 흐뭇했나 봅니다.

조만간 좌사리 까라앉히게 가겠습니다.
그때 뵙지요!

변함없이 싹싹하게 손님 맞는
젊은 삼덕두모호가 되시길......^^


눈부신은빛 05-06-02 20:11
솔직하고 성실한 선장님이 더군요
역시 칭찬받아 마땅한 분입니다..
결혼하셨다니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
한번 찾아뵜겠습니다 군수사라면 아실런지...
이감시 05-06-03 00:41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른이를 칭찬하는 것에 인색하다고 하더군요.
제 자신도 남을 칭찬하는 것을 어려워 했었나 봅니다.

앞선 여러분들의 댓글을 보니 저도 용기가 나더군요.
언젠가 이렇게 '칭찬합니다'에 소개될 줄은 알았지만, 너무 늦은감이 있네요^^
( 글을 보시는 분들을 위해 경어는 생략 하겠습니다.)

바다가, 낚시가 좋아서 학생 때부터 낚시를 다녔다는 말을 선장에게 들었습니다.
윤선장은 회사 생활 하다가 가이드 생활도 하고,
진해에서, 지금은 통영 삼덕에서 낚시배를 합니다.

만약 저에게 누가 낚시배를 하라고 한다해도 엄두가 나질 않을겁니다.

왜냐하면 선장은 그 좋아하는 갯바위에 내려 낚시 못합니다.
배를 버리고 내릴 수는 없거든요.

아무리 장사지만 잠 제때 못자고 새벽에 일어나야 합니다.
날씨 안좋은 날은 벌이도 없습니다. 또 배는 한 푼 두 푼 하나요.
우리가 노리는 대상어는 일년 내내 물어주는 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리스크가 너무많죠.
저는 우선 좋아하는 낚시 날씨 좋을때 못한다는 것이 제일 싫군요.

물론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 낚시배를 합니다만은,
요즘처럼 웰빙~웰빙라이프~ 하는 작금의 희한하게도 보이는 유행속에서
젊은 나이에 바닷가에 속박되 지낸다는 것은 보통 용기로 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처음 선장님을 알았을때 나이가 얼마 안되었다는 것에 놀랐구요.
물론 늙어 보인다는말은 아닙니다 +_+;;

"사람을 기억해 준다는 것." 고마웠습니다.

언젠가 하선 금지에 가려 할 때,

갑자기 늘어난 일행 때문에 정원이 초과되어 전부다 못타게 되었을때,

용기 있게 "안됩니다" 하더군요.사실 조금 섭섭한 마음 들었지만

"지킬건 지킨다."는 마음이 전해 지더군요.

두모호는 정원초과 절대로 안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철수할 때 한 명이라도 정원이 넘으면 좌사리까지 두번 도는것을 보았습니다.

"유도리가 없다. 너무 칼같다 " 하실지 모르지만
일부 몰지각한 선장이라는 자들의 무책임한 행동들을 어쩌다 접하게 되면서,
윤선장 이라면 낚시와서 배안에서 만이라도 내 생명을 맞겨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비교가 되더군요.

윤선장 말도 잘하고 재미있습니다. 그 말빨이란..ㅎㅎ

누구못지 않게 바다를 사랑하고 친절하고 공손한건 물론이고,
낚시배 선장이 아닌 동호회의 동료처럼 느껴질만큼 낚시의 열정을 가진
젊은 낚시인 이기도 합니다.

조황! 부풀려서 잇속을 차려야 겠다는 생각은 차마 부끄러워서 못 할 정도로 순수하더군요.

몇 번 이나 여기에 한번 올려야 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실천을 못했습니다.
요즘 한번 놀러가고 싶지만 모두가 힘들듯이 낚시가 뜸~했습니다.

젊은이의 패기로 시작하신 일, 끝까지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건승 하십시오!

애기소식은 아직? 너무이른가? ^0^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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