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도사
05-11-24 22:56
더불어정님 오랜만에 글로서 인사드립니다..
친절보다는 감출수없는 인심을 느낄수있는 선장님같읍니다.ㅎ
마치 십수년전의 어느 한적한 포구에서나 만날수있음직한 그런
선장님같은.....
이런 선장님을 만난것도 정님의 복인것 같읍니다...ㅎ
친절보다는 감출수없는 인심을 느낄수있는 선장님같읍니다.ㅎ
마치 십수년전의 어느 한적한 포구에서나 만날수있음직한 그런
선장님같은.....
이런 선장님을 만난것도 정님의 복인것 같읍니다...ㅎ
더불어정
05-11-25 07:43
구름도사님/(컴 고장인지 느낌표가 안나옴)
어디 사시는 누구인지 알 길이
없어 궁금하지만 함께 같이 나눌 수 있는
정이 있는 선장이 있어 좋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더불어 사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해 주는
선장님 같아 떠나 오기가 싫었습니다.
제게 쪽지로라도
구름도사님의 연락처를
알 길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디 사시는 누구인지 알 길이
없어 궁금하지만 함께 같이 나눌 수 있는
정이 있는 선장이 있어 좋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각박한 세상에
더불어 사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해 주는
선장님 같아 떠나 오기가 싫었습니다.
제게 쪽지로라도
구름도사님의 연락처를
알 길이 있었으면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삼여
05-11-25 09:30
행님! 제 낚시대는 잘 맡겨 두셨는지요?
지난 여름에 갑자기 모르는 전화번호인데 문자로 안부를 묻길레 .......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건나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생각치도 않았는데, 그리고 건나낚시에서는 커피한잔 얻어먹은
기억밖에는 없는데....
다음에 뽈락철이 되면 함 가보려고 합니다.
지난 여름에 갑자기 모르는 전화번호인데 문자로 안부를 묻길레 .......
누구십니까? 하고 물으니 "건나입니다" 라고 하더군요.
생각치도 않았는데, 그리고 건나낚시에서는 커피한잔 얻어먹은
기억밖에는 없는데....
다음에 뽈락철이 되면 함 가보려고 합니다.
돌방구리
05-11-30 18:54
더불어정님, 오랜만에 인사올립니다.
'건나낚시'는 언젠가 한번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선장님도 훌륭하지만
아마도 더불어정님의 정다운 모습에서
감동한 선장님의 답례인듯...
어떤 인간관계든 상대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에...
더불어정님, 뽈라구낚시 가실때
심부름꾼 한 명 대동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ㅋㅋㅋ
제가 낚시는 못해도 조수노릇은 잘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건나낚시'는 언젠가 한번 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선장님도 훌륭하지만
아마도 더불어정님의 정다운 모습에서
감동한 선장님의 답례인듯...
어떤 인간관계든 상대적으로 작용할 수 밖에 없기에...
더불어정님, 뽈라구낚시 가실때
심부름꾼 한 명 대동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ㅋㅋㅋ
제가 낚시는 못해도 조수노릇은 잘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더불어정
05-12-02 09:42
돌방구리님!
저도 전공이 조수인데요.
제가 님의 조수노릇을 잘 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에는 볼락낚시가 좀 그런 것 같은데
선상낚시라도 한번
같이 갈까요?
저도 전공이 조수인데요.
제가 님의 조수노릇을 잘 해 드리겠습니다.
겨울에는 볼락낚시가 좀 그런 것 같은데
선상낚시라도 한번
같이 갈까요?
더불어정
05-12-02 09:43
돌방구리님!
연락처가 없네요.
연락처 좀 알려 주세요.
연락처가 없네요.
연락처 좀 알려 주세요.
돌방구리
05-12-02 23:57
죄송합니다. 더불어정님의 글 늦게 확인했습니다.
저는 오늘 한산도에서 선상낚시하여 중치급 감생이
한마리 뽑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즉시 마눌과 보신을... ^^
시간되시는 대로 통보해 주시면 특별한 일이 없는한
동행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갯바위낚시만 주로 했는데
선상도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011-569-9543
저는 오늘 한산도에서 선상낚시하여 중치급 감생이
한마리 뽑아왔습니다.
집에 도착한 즉시 마눌과 보신을... ^^
시간되시는 대로 통보해 주시면 특별한 일이 없는한
동행하고 싶습니다.
예전에는 갯바위낚시만 주로 했는데
선상도 재미를 붙이고 있는 중입니다.
011-569-95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