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강
02-11-30 00:00
backnj1님:제가보아도 참. 안타까웠네요.
멀리 일산서 천리길을 고놈에 낚수를 하곱파서 얼마나 덜떤기분으로 가셨겠습니까?
그기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님같은분 많이있습니다, 첫째로 안전하게 낚시낚시를 원하는 사람들 거기다 고기가많이 잡히면더좋겟죠,
그런데 어쪄다가 재수없이 은성으로(은성 이름을 도용해가지고 찐짜 은성들이
싸그리다 욕먹게 생겼구나)가셔서 모처름 좋은기분 다망치고. 손맛도 못보시고
고생만 하셨꾼요.
그곳 선주들은 그의다 독불장군입니다, 제것밖에 모르지요.
다른곳은 대부분 낚시가 안되면 포인트이동 해줍니다.
특히 님같은 경우에는 더욱더 잘해 드려야죠
철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자기배가 그시간에 못가게될 경우에 다른배에 전화하여 태워오라고 연락해 줍니다.
다음에 기회가 될때에는 부산으로 한번 오십시요 정말로 우리 낚시인들을 위하여
열심히 하시는분이 계십니다.
낚싯방은 규모가 조금 적지만 직접가이드를 하시면서 음악을 즐기시는 분입니다.
우리나라 낚시보급의 첫 시발점인 이곳 부산에 그런분이 계십니다.
세상에 다 나쁜사람만 있는겟은아닙니다.
경험으로 생각하시고 다음을 한번더 기약해 보십시요.하푸시고 다음엔 꼭 대물하십시요. -[10/23-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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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5452437
03-01-22 13:00
멀리서 와서 친절한 서비스 못받고 가셨다니 안타갑네요,가끔씩 은성호가 메너가 좋지 않아요, -[10/23-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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