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1521 님 한가지 의문이 있군요 사람을 봐가면서 선비를 받나보죠 우째서 이런일이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친찬하는 와중에 초치는 느낌이구려 바로 어제저녁이군요 우리동료 두분이서 용초도 갈려고 문의하니 용초는 2마넌 그리고 월요일은 철수 못시켜주니 두명이서 3마넌 내라나 그리고 여객선타고 철수하라고 하데요 어이 없는곳을 칭찬이라니 그곳 선주들은 사람에 따라서 요금도 달라지나 보군요 그리고 만지도 만원 받는데 도 있고 만이천원 받는곳도 있더라고료 hong1521 님 좀더 알아보고 올리시지 그랬어요 묘하군요 그리고 **호는 일전에 만지도에서 민박을 하고있는데 우리동료분이 급한일로 집에서 연락이와서 철수할려고하니 혼자는 철수할수 없다고하네요 그래서 두사람이 될때까지 4시간을 기다려서 철수하였담니다 우리모두 쬐금만 잘해줘도 칭찬하고 쬐금만 언짠아도 비방하는 그런글은 좀 자제좀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