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어야놀자
06-05-25 20:49
저는 창선대교 앞 지족에 있는 태공낚시(1호점으로 기억됨^^)
사장님 겸 선장님께서도 친절하시더군요.^^
한달전쯤... 볼락선상낚시를 하면서 (희망호)선장님겸 사장님께서 좋으신말씀 잘해주시고,
철수후에 태공낚시 사장님겸 선장님께서 민박집을 소개해주셨는데 그곳에서하룻만 쉬다가
다음날 모르고,신발장 위에 다이어리를 두고 부산으로 왔는데
전화로 부탁드렸더니 그 다이어리를 챙겨서 택배로 보내주신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사장님 겸 선장님께서도 친절하시더군요.^^
한달전쯤... 볼락선상낚시를 하면서 (희망호)선장님겸 사장님께서 좋으신말씀 잘해주시고,
철수후에 태공낚시 사장님겸 선장님께서 민박집을 소개해주셨는데 그곳에서하룻만 쉬다가
다음날 모르고,신발장 위에 다이어리를 두고 부산으로 왔는데
전화로 부탁드렸더니 그 다이어리를 챙겨서 택배로 보내주신 기억이 생생합니다.
정말 고마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