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mee
01-11-30 00:00
@hanmail.net" title="sffwefw@hanmail.net">badman매화만개 님은 돈이 많아서 그러실줄은 모르겟으나
구지 친절하다는 이유로 싸게 살수 잇는 물건을 비싸게 주고 살필요가 있을까여?
나 자신두 창원에 모 낚시점만 싸게 판다고 생각 했는데
마산 산복도로 모 낚시점에 가보니 거기도 똑갓은 제품이 그가격대 이더군여
창원 모 낚시점은 대량으로 물건 받아 싸게 파는줄알앗는데
산복도로 에 위치한 모 낚시점에서도 그리 물건을 팔더군여
나 자신두 함안 낚시점과는 아무런 감정도 없읍니다 거기 한번밖에 가보질 않았으니까여 그런데 가격이 장난이 아니더군여 물런 하나의 제품을 두고 섯불리 말한 저두 좀 그렇지만 그렇다고 그 낚시점주님 을 욕한건 아닙니다 다만 물건을 비싸게 판다고 했을 뿐이고
친절에 가치에 싼 물건을 구지 비싸게 살 필요는 없다구 생각 햇기에 글을 올린겁니다
딴 가게에선 싼 물건을 구지 비싸게 산다면 그것이 과연 친절 이라 할수 잇을 까여 ?
오히려 제가 더 묻고 싶군여 딴 사람이 생각해선 그게 바가지일수도 있음을 함안 낚시점주님은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11/20-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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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솨합니다. 이젠 인정때문에 낚시를 즐길때가 됐으면 합니다.그리고 저도 님을 뵐때가 있겠군요. 제 애마는 하얀색 스쿠프입니다. 30대 중반이지만 결혼전에 산거라..( 그래도 잘 나갑니다! 짱이죠 ).그럼 님도 추워지는 계절에 건강조심하시고 님 그림자에 50다마가 항상 붙어다니는 어복이 되시길.. --[11/15-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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