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과 댓글 모두 잘 읽어보고 감사함과 반성을 느낌니다.
먼저 칭찬을 아끼지 않은 조사님에게는 무안한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비난의 글을 댓글로 올리신 분에게는 경우야 어떻게 되었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의 은성을 칭하면서 비난의 글을 올린신분에게 물어 보겠습니다.
막연히 은성을 x같은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 이유를 밝혀야 저의들도 그런 점을 앞으로
반성을 하고 또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 있으면 납득 할 수 있도록 설명을 드릴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요즘은 무조건 자기 입맛에 맜지 않으면 비난과 욕설이 난무 하다 보니 좋은 충고도 정확하게 설명이 없으면 음해나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글로 치부하는 수가 있습니다.
이점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글을 써주시면 저의 은성은 고맙게 생각하고 아직 은성을 버리지는 안어셨구나 하고 더욱 정성으로 조사님들을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ID를 pin으로 쓰시는 분에게는 한마디 충고 하여도 괜찮은지 모르겠지만 저의 충고 한마디만 들어 주셔요.
님 은 척포에서 안타 보신 배가 없군요.
그러면 이곳 척포에서는 대우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그 이유는 이곳은 낚시 배가 10여척이 있습니다.
모두들 자기 배를 찾아오신 분에게 좀더 큰놈으로 좀더 많은 고기를 낚을 수 있도록 신경을 쓰다보니 이곳저곳으로 기웃거리는 조사님들은 호 조황을 기록한 포인트가 공개 되는 것을 극도로 방지 하려고 하다 보니 님처럼 이배 저배 타는 사람들은 경계를 하고 찾아오니까 할수 없이 태워는 주되 호 조황을 기록한 포인트에는 하선을 시켜드리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님은 모든 배들이 좋게 보이지 않겠지요?
그래서 님의 눈에는 척포 배들의 좋지 못 한점만 보이지요 옛말에 스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 (? !)
앞으로는 그 누구의 배를 타시더라도 한배만, 꾸준히 그 배만 이용 하세요 그러면 좋은 선장과 좋은 포인트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저의 주제넘은 충고입니다
로마에 가면 로마법에 따르라고 이곳 척포는 전국에서 낚시인 제일 많기로 소문이 난 곳입니다
저번 일요일 경우만 해도 1500여분의 조사님이 척포를 찾아 주셨습니다.
그중에서도 제일 많은 조사님들이 저의 은성을 찾아 주십니다.
왕복 10분 거리를 2시간이 넘게 소비를 하면서 각 포인트 마다 다니면서 조금의 여유가 있는 포인트에는 기족에 낚시하는 조사님들에게 오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어 그러니 조금만 양보를 하여 먼 길 오신 분들이니 같이 낚시를 할 수 있도록 애원(?)도 하여 보았고 때로는 무리하게 진입도 하여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기족의 낚시하시는 분들은 감정이 좋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일은 없으면 좋았겠지만 어쩔 수 없다는 것도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철수 시간에 대하여 해명 하여 드리겠습니다.
출조한 모든 사람들의 철수 시간을 맞추어 드릴여고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부득이 철수 시간대와 노선을 정하여 드리는 것입니다
무조건 일방적으로 11시 철수다 하는 것이 아니라 이쪽은 몇 시와 몇 시 식으로 일요일은 5~7차려가 있으면 특정 시간대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면 먼저 약속한 사람을 우선적으로
정하여 드리며 철수를 하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2~3차려 철수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대에 그곳에는 철수가 불가능 한대도 막무가내로 철수를 주장하시는 분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분들의 주장을 다 들어 줄 수가 없다는 것을 이 자리를 빌어서 밝혀 드립니다.
그 어떤 행동이나 주장을 펼칠 때 나를 생각지 마시고 우리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그때 그 상항을 상대방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냉철히 생각하여 보고 그래도 잘못 되었다 싶으면 정확한 사실에 입각하여 본인과 그 상대방의 실명을 밝히면서 시정을 요구 하던지 비난을 하여 주실 것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은성은 아직 개업한지 10년 되지 않았다는 것도 밝혀 둡니다.
저의가 여러 조사님들에게 바라는 것이 하나 있습니다.
내가 지불한 요금에 합당한 써비스를 요구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완행열차를 타면서 콩코드여객기의 써비스를 요구 하는 것은 하지 맙시다.
또 한 가지 배는 입출항을 통제를 받는다는 사실이며 무리하게 입출항 하여 줄 것을 요구 하지 말아 달라는 부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