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박원섭 사장님께 감사 말씀부터 올려야 겠네요
(--)...(__)...(--) 감사합니다.
따로 글 올리기 뭐해서 답글로 보충합니다.
저는 약 3년전 씨울프 낚시복 두벌을 낚시점을 통해 구입했습니다.
그전부터 낚시점에선 국내 낚시복으론 최고의 품평을 받고 있다고
추천을 받아 구입하게 되었지요.
그후 1년정도 지난 어느 비오는 날 낚시하다가
겨드랑이등에 비가 새는것을 알고 코팅처리를 부탁드리고
박원섭 사장님께 올려 보냈는데 새 낚시복으로 교환해주시더군요
제가 실수로 세탁을 잘못한 부분도 있을법도 한데 말이죠....
그후 2년더 지나 3년쯤 되어 가는군요
얼마전 낚시복 상의 쟈크부분 수선을 의뢰했해더니
무상으로 a/s 해주시더군요
당연히 칭찬합니다 코너에 감사의 인사를 올렸구요.
그런데 전화를 하신 사장님 말씀.
11월경에 선생님 낚시복과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 들어오니
세 낚시복으로 바꿔 주겠다는 겁니다.
전 깜짝놀라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고 극구 사양을 했는데~
쟈크 수선도 무료로 해주셨는데~
이유인즉
낚시복 원단이 뜬다그러더군요
낚시복 원단이 떠는 경우는 하자이니 바꿔주신다구요
참~할말이 없더군요
너무 미안하고 감동받아서요
1년도 아니고 3년이나 입은 낚시복을 원단 하자로 바꿔주다니?
전문가가 아니면 알수 없을 정도였는데...
그렇다고 비가 세는것도 아니고?
낚시복이 보기 흉한것도 아닌데.....
문득 그런생각이 드네요
저는 참 복이 많은것 같습니다.
꼭 낚시복 뿐만 아니라 여러 낚시 제품들의 a/s가
항상 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이런 업체야 말로 정말 칭찬받아 마땅한 업체가 아닌가 싶네요
고객이 요구하기 전에
먼저 고객을 감동시키는 씨울프~!
박원섭 사장님 이하 씨울프 전 팀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창원에서 함성국(아홉통가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