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에 고기 많이 나왔다하면 그곳에 출조할려고 며칠을 기다려 부품꿈을 안고 새벽마다 않고 달려가곤 했었는데, 이젠 부풀린 소문에 의구심 반. 진담 반 생각하고 출조하곤 합니다.
이러던중 유촌의 소영호(작년에 부산에 있다가 고향에 와 낚시선 대여업을 개업하였다고 함)선장을 만나게 되었지요. 한번만나고 두번만나고 하다보니 점점 정에 이끌려 아! 유촌의 조황정보는 이분이구나 하는 생각으로 이젠 소영호 선장밖에 찾지 않게 되었습니다.
소탈한 선장님, 인심 후덕한 사모님, 정확한 조황정보, 괴기 안나오면 오지말라고 극구 말리시고, 괴기 좀 나오면 시간내 오라고 전화줄 정도로 이젠 친해 졌답니다.
낚시인 여러분 한번 친해 보시죠. 정말 믿음과 후덕한 인심에 이끌릴것입니다. 저는 소영호선장과 인척간도 아니며, 위의 사실에 대하여 손톱만큼도 거짓이 없읍니다.
소영호 연락처를 물으시길래 저의 머리속에 기억되어 있어 알려 드립니다. 손폰) 011-839-0500 위의 사실에 의문이 있으시거나 궁금한점 있으시면 저의 (손폰) 011-593-8200으로 연락 주세요. 정말 이선장 보증합니다. 조금 있으면 사량도 앞 수조기(일명 부세)철이 다가옵니다. 작년을 비교해 보면 약 35-45정도의 씨알 및 손맛 죽여 줍니다. 모든 낚시인들이여 즐낚하시고 기록갱신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