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기자
02-11-30 00:00
하하하 그분이 바로 숨은여 형님이셨습니까? 대충 그럴거라고 짐작은 했지만....암튼 손맛만 보신거 축하 드리구요..언제 한번 참돔 잡으러 안갑니까? 한번 낑가 주이소..^^ -[05/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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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기자
02-11-30 00:00
참고로 저 숨은여 형님은 전임 수도권 팀이프 운영담당 이셧습니다..^^ -[05/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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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02-11-30 00:00
숨은여 형님!! 출조할때 함 불러달랑께요.... 근데 어쩌죠 리빙티뷔가 안나와서 잘생긴 형님 얼굴을 티뷔에서 볼수 있는 기회를 못갖을것 같네요 -[05/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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