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전지찌로 아크를 한번에 6개 구입한적이있었는데

이게 어째 쓰는것마다 불량이 나는지라,

하도 열이나서 혼자 나름 불량 원인에 대해 분석해보고,

그 원인이 사소한데 있다는 것을 알고선 나름 분석한 내용을 아크사에

보내보았습니다.

처음엔 짜증이 났었는데 그 원인이 사소한데 있다는 것을 알고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에, 이점 시정해 보시란 의도로 불량 난

찌와 그 부위 , 원인등을

나름의 해결방안등을 적어서 보냈는데 ,

오늘 6개의 전지찌와 한통의 편지가 함께 동봉되어 왔습니다.

보내주신 6개의 전지찌도 고마웠지만, 그보다 대표가 직접 사후 처리에 대한 서신

을 보내주신게 더 반가웠습니다.

항상 소비자의 의견에 대해 귀를 열어두신다면, 더 발전하는 아크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 많은 발전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