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굿하게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소위 팔불출소리까지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부친을 당당히 만천하에 공개적으로 칭찬한 그효심...............
이는 진정 신이내린효심이 아니고서는 불가능합니다.
인낚을찾는 여러님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자식의 도를 다합시다.
저처럼 억겹의 고통에 울부짖지말고, 부모님 살아계실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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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숙양 자랑스럽습니다.
인연이되면 언젠가 만날수도있겠지요..
허남숙: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합나디, 님의 글을 읽고 하나 깨닮았네요. 더욱더 부모님에게 잘할께요. 건강하세요 님..^^ [08/26-16:33]
허남숙: 언젠가라는 것은 없읍니다. 꼭 한번 만나고 싶습니다. 님의 이름도 잘 모르구요 저 연락처입니다. 016-403-1762로 전화주시면 제가 차한잔 대접하고 싶네요 [08/26-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