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부산의 참뽈락(?)님께서 삼천포 글로리아호에 대해서의 글을 읽고
생각나는대로 몇자 추가하겠습니다.
저역시 아래글에 많이 공감하고있으며, 특히 그분들의 마음씀슴이가
삼천포에서 약간멀리 떨어진 이곳(마산)에서 출조를 하게하는
이유가아닌가하는 생각이드는군요!
저는 두미도,욕지도,좌사리,갈도,국도 .... 원도권이라 할 수있는 섬으로
밤볼락을 찾아다니는 자칭,뽈라구매니아(?)
인낚을 이용하시는 볼락매니아 께서는 삼천포볼락귀신들(본인 생각으로는 볼락에 관한한
삼천포 뽈매니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듬)을
만날수 있는기회를 가질려면 삼천포 글로리아호를 이용해보심이...
참고로 본인은 삼천포 글로리아호와는 무관한 사람(자주이용하는 꾼)
출조점 눈치볼 필요없이 (미끼관련..) 본인이 알아서 미끼준비하여 가면되니까
즐뽈라구하세요
삼천포글로리아: 인낚을 통해 두번씩이나 칭찬을 받고보니 쑥쓰럽네요. 저희로서는 멀리서 오신 손님들이 되도록이면 많은고기를 잡아갈수있도록 해 드린것 뿐인데...그건 어느선장님이나 하는 일일텐데... 암튼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 볼랍니다. [08/25-20:27]
청해조우회: 글로리아호 선장님 여기서도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http://zzv.co.kr 입니다.^^ [08/27-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