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포쪽은 정말좋은 선장님들이 많이계시죠~시즌때 정신없어도 짜증안내시고 너무잘해주시니 낚시인으로 고마울따름입니다. 몇몇 지역 양심적이지못한 선장들도 보고배우기를,
동성호 설선장님 친절하고 인간미 넘치시는건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감히 표현하고 싶습니다 혼자 가도 반겨주시고 집사람이랑 단 둘이 가도 독배낸 마냥 포인트 찾으러 다녀주십니다 어떨때 철수할땐 농어나온다고 선상 루어 좀 해보다가 철수하라 하십니다~^^ 물론, 다른 선장님들도 좋은 분들 많으시지만 귀감이 되실만한 분이시리라 자신있게 말씀드림니다~^^
첫번째는 낚시를 못할 사정이니 선장이 갔다주어함은
당연합니다
두번째는 낚시인이 갯바위 나갈때 챙겨오는 것이니
선장배려로 가능하고요
세번째는 도시락을 배달시켰단 말이지요
선장도 속으론 부글부글 했을겁니다.
선착장과 포인트 거리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낚시인이 좀 심했다고는 생각안해 보셨는지요.
그 상황이였으면 그냥 철수가 좋았지 않을련지요
내가 선장이였으면 이런저런 핑계로 세번째는 가지않았을
것입니다.
글이 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 선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리며
좋은 하루 되십시요
당연합니다
두번째는 낚시인이 갯바위 나갈때 챙겨오는 것이니
선장배려로 가능하고요
세번째는 도시락을 배달시켰단 말이지요
선장도 속으론 부글부글 했을겁니다.
선착장과 포인트 거리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낚시인이 좀 심했다고는 생각안해 보셨는지요.
그 상황이였으면 그냥 철수가 좋았지 않을련지요
내가 선장이였으면 이런저런 핑계로 세번째는 가지않았을
것입니다.
글이 좀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위 선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리며
좋은 하루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