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7일 새벽 진도군에 있는 접도에 낚시갔습니다. 서-북서풍에 고생하는데 배가 제일행 옆으로 4분을 하선시켰습니다. 바람덕분에 낚시대 접고 일행과 점심준비하는데 2분이 쓰레기봉지를 들고 주변을 청소하셨습니다. (우리도 봉지와 두레박을 갖고다니길래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구명조끼에 삼각형의 한국낚시 25클럽 이라는 명패가 붙어 있었습니다. 결국 우리가 청소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갯바위를 깨끗하게 만들었습니다. 라면을 권했지만 정중하게 사양하셨습니다. 칭찬받아 마땅하기에 올립니다. 저도 낚시를 사랑하기에 쓰레기를 안버리거든요! 한국낚시 25클럽 화이팅 , 청소 화이팅. 2002. 11. 1 강진 김재식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