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낚시를 하던중 찌가 깜빡이는걸 챔질을 했더니
3번대가 칼로 자른듯 두동강이가.... 옆사람 보기도 쪽팔리고
그냥 어이도 없고 웃음만 나오더군요 제 낚시대를 그렇게 만든
넘은 20cm정도 되는 우럭이었습니다 기분도 상하고 해서
낚시를 접고 그냥 남은시간 이슬이를 물고 잠만 자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본사에 전화를해서 상황 설명을하고 부러진 대를
보내니 왜 그런 식으로 부러졌는지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고 하면서
무료로 대를 보내주더군요 돈을 주고 구입을 할려던 가이드까지
서비스로 보내주니 대가 부러져 낚시 망친 기분이 한방에 사라지고
기분이 정말 좋아지더군요 돈으로 따지면 7~8만원 정도이지만
돈을 떠나서 소비자편에서 생각하는 그 자세가 맘에 들더군요
전에도 비슷한 A/S를 받은적이 있는데 두번째에도 이렇게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을 해주니 선우(피시코)정말 믿음이 가더군요
김?이?대리님(a/s담당)님 고맙습니다 항상 맘 변치 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