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낚시점을 추천합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칭찬합니다

▶ 지켜주세요! ◀
 
 - 본 게시판은 정말 고마웠던, 감사했던 분들과 일들을 칭찬하고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 글 작성시 내용이 필히 존재하여야 하며, 다들 공감하고 칭찬이 이어질 수 있는 글이길 바랍니다.
 -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 지켜지지 않을 시,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월척낚시점을 추천합니다.

0 1,101 2003.04.14 18:29
친구들과 원전에 도다리가 잡힌다는 소문을 듣고 낚시를 가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잘 아는 가게 있다고 해서 그리로 갔습니다. 수정 끝부분에 있는 '월척낚시점' 이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넓고 가게도 깨끗해 보이더군요.
젊은 총각 두분이 있더라구요. 사장님 아들들인가 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친구가 사장님과 동생이라고 하더군요. 친구는 사장님과 꽤 친해 보였습니다.
도다리 잡으러 왔다니깐 도다리는 아직 씨알이 잘고 구복쪽에 노래미와 볼락이 굵다고 그 쪽으로 가보라고 하시더군요. 정확한 포인트까지 가르쳐 주시면서요.
아직 초보라 장비가 없고 준비도 할줄 모른다고 하니 장대 하나를 아주 싼값에 주시면서 손수 채비를 다 해주시더군요. 바쁘신대도 손수 채비해 주시는 모습에 참 신선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계산하고 나서는데 얼음과 생수도 서비스라면서 주시더라구요.
근데 막상 구복에 가보니 배가 없더라구요. 다시 돌아가야 할지 참 막막하더군요.
그 때 친구가 월척 사장님께 전화를 하더라구요. 한참 통화를 하더니 사장님이 아는 선주를 소개 해주셔서 간신히 낚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땐 어찌나 고맙든지...
진짜 놀란건 배에서 지렁이 통을 열어 보고 나서 였습니다.
싱싱한 지렁이가 '압사'를 당할 정도 많이 들어 있었습니다. 2통을 샀는데 다른 가게 3통 정도의 양이더라구요.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노래미를 제법 잡았습니다. 친구들과 즉석에서 회도 쳐 먹었구요.
오래간만에 바깥 바람도 쐬고 훈훈한 인심도 느낄수 있는 좋은 날이었습니다.
회원님들도 꼭 한번 들러 보세요. 인정미를 느낄수 있을 테니까요.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0 댓글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