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monk
02-11-30 00:00
에고 칭찬은 여기서 해야되나 보네요.(복사해서 다시올립니다.)
제가 아는 태양낚시사장님은 이런분입니다.
1. 말씀이 결코 적은 분이 아닙니다.
- 포인트에 한번 도착해 보세요. 가방과 밑밥통 들어 주시고(남의 가방 왜 손대시는지...)
- 이 포인트는 어쩌고 저쩌고 얼마나 말씀이 많으신지요(누가 설명해 달라고 했습니다.)
- 선장님과 더불어 상세한 포인트안내를 해 주시지요.
2. 해병대 출신이라는데 사실여부에 대한 정밀한 조사가 필요한 분입니다.
- 운전에 포인트 안내에 수고가 많으신 것 같아 휴게소에 들릴때 제가 음료나 뭘 사겠다고 하면
부끄러우신지 조용히 사라집니다.(더치페이 추종자입니다.)
- 정당한 댓가외에는 바라지 않으시지요.
3. 카우보이 입니다.
- 마산에서 통영까지 버스를 직접 운전하시는데 처음 타본 저는 버스가 아니고 말인줄 알았습니다.
- 신호대기후 출발시에 간혹 말탄 기분입니다.(저는 버스대신 벤츠(이스타나)를 타고 갈랍니다)
- 버스는 리무진이라 하기에는 좀 외설적이죠.
4. 고민이 많은 분입니다.
- 이글을 읽는 순간에도 제가 누구인가를 고민하고 있을 분입니다. 특히 포인트이동시 배에서는 선실계단에
쪼그리고 앉아서 심한 고민을 하시죠.
- 제가 대구에서 간혹 들리곤 하고 벵에돔낚시방법에 대한 의견을 논하고 차후에 벵에돔낚시 시합을
한번 하기로 한 사람임을 절대 모를 것입니다.
- 항상 잠이 부족하시지만 포인트에 도착하면 최선의 노력으로 상기의 안내방송을 하시지요.
5. 태양낚시사장님께
-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말씀드렸던 저의 벵에돔낚시방법이 근간에 인낚에서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었답니다.
-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니 시합에 응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대구의 잠길찌채비를 이야기 하시던분도 같이 동행하였으면 합니다.
조만간 한번 찾아뵙지요. 안녕히....
-[06/08-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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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세상
02-11-30 00:00
아! 역시나 그렇군요. 그리고 그분은 골수 지깅맨^^ -[06/0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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