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in44
02-12-01 20:00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셨군요. 조금 시간은 흘렀는데(작년초 쯤인가 기억됨) 제가
사용하고 있는 24L 쿨러의 밑부분에 있는 물마개를 분실한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 세척후에 빼 놓았다가 잃어버린것 같았습니다. 여기 저기 구하려 다녀도 구할수가 없어 혹시나 하고 쿨러밑에 부착되어 있는 상표를 보고 전화를 했더니 여직원이 친절하게 전화를 받으면서 실비(1800원 정도로 기억됨)를 입금 시키면 보내준다고 해서 한시름 놓고 다음날 입금을 했습니다. 그런데 입금한 그날 물건이 집에 도착해 있는 겁니다. 그것도 2개 씩이나..아마도 또 잃어 버리면 사용하라는 얘기겠지요. 너무도 고맙더군요. 금액이야 얼마 되지는 않지만 회사 입장에서 보면 입금 전에 물건을 보낸일 하며, 예비로 사용하라면서 한개를 더 보낸것 하며.. 코스모스 쿨러에 칭찬표 과감히 던집니다. -[10/20-11: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