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포 은하수낚시 선장님 감사했습니다.
늘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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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63
2008.11.04 13:11
지난일욜 11월2일 여태 월내 선상낚시만만 하다가
이번주는 통영쪽으로잡고 지원이삼촌(인낚닉네임) 우리동서 이렇게3명 출발
일정을 잡고 인낚에 계신 수돌이와 용가리님(너무감사^^)의 친절의 조언으로
달아마을 미****낚시방 뎀마 예약하고 일찍 도착해서 새우잠을 자며
셀레이는 마음을 달래고 시간만 가기 기다리고있었는데....그런데..
7시가 되도 바람때문에 낚시가 힘든다는 ..흑..
샛바람이 불어서 뎀마가 지금 힘든다는...11시 날물까지 가다려 보자는
선장님말에..... 하릴없이 왔다가따하다가..
그옆방파제에서 자리펴고 라면끓여서 소주한잔 하고있으려니...
낚시꾼이 낚시와서 짝대기한번 떤지보지도 몬하고 선착장에서
라면 이나 .......쩝.. 이래서 안될것같아서....
발로 차뿌고 !!!!!!!!!~ㅎㅎ
척포 갯바위나 가자고 의기투합 용가리님이 추천하신
은하수 낚시로 가서 사모님 헌테 "어디 바람 피할만 한데 내려주소; 했더니.
마침 배가 들어오고 바 로올라타서 사정예기를 했더니 오후에 라도 넣어주신다네요
사실 뎀마낚시 준비를 해서 겟바위는 채비가 별루라고하니..
철탑근처 갯바위에 내려주며 나중에 뎀마 자리나면 넣어주신다고하고
대충 삽질하고 있으니. 선장님 다시오셔서 ...
여기저기 전화하시시더만 다른낚시방에 있는뗌마 하나를 끌어서 포인트까지
데려다 주시고 가는길에 갯바위에서 손짓으로 찌 해먹은 꾼의 찌까지 건저주면서
포인트 도착하니 오후1시 ..$#@@#$ .철수시간인디..쿨럭~~
3시간 열심히 해서 몇바리 겨우 건지고 4시쯤 선잔님 전화 ..
옆자리 철수한다고 옮겨 타라고하신다..귀찮을껀데도...
철수시키려 왔길래 우리도 그냥 나간다고 하고 철수했는데..
선비를 4만원만 달라고 하시네요.. 갯바위 뗌마 여기저기 옴겨 다녔는디
더깍아주시니..너무 미안하고해서
사모님한테 모애비 5천원어찌도 있고해서 그냥 5만원 드렸드니
모애비가 너무 작았다면서 4만3천원만 받으신다네요...
계속그냥 드린다고했드니... 결국 그것만 드리고 철수하는데..
괜히 마음이 부자가 된것같아서 이렇게 지면으로 고마음을 표합니다..
은하수낚시 선장님 !! 칭찬이 아닌 감사의 마음입니다.
낚시꾼이 꼭 괴기만 낚는거 아님니다 ..
기분좋게 최선을 다하고 좋은사람을 만나고 나면
그것보다 말로는 표현안해도 더 좋은것을 낚았다는.....^^
깊어가는 가을 만큼이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아참 괴기도 잡았지요 감시 2마리 문어 중간꺼 한마리 고딩 30마리
달갱이...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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