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대흥호선장님......^^*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휴게실  칭찬합니다

▶ 지켜주세요! ◀
 
 - 본 게시판은 정말 고마웠던, 감사했던 분들과 일들을 칭찬하고 알리는 게시판입니다.
 - 글 작성시 내용이 필히 존재하여야 하며, 다들 공감하고 칭찬이 이어질 수 있는 글이길 바랍니다.
 - 가장 기본적인 규칙이 지켜지지 않을 시,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해금강 대흥호선장님......^^*

逆鱗 6 3,759 2009.01.22 13:17
1월 21일.................
아침에는 날씨가 좋았으나....오후로 접어들면서 빗방울이.............
날씨가 좀 풀렸다고는 하나.....겨울비를 맞으니 기온이 뼛마디를 후벼파고들어옵니다.
아직 낚시에 대해선 경험이 많지않는관계로 하루종일 잡어인 학꽁치와 망상어로 인하여 물건을 건질수는 없었습니다.
구미에서 경남 해금강까진 그리 가까운 거리는 아닙니다.
그것도 시간이 나서 혼자서 다녀오기란 쉬운일이 아니죠.........

(요약)
해금강에 아침에 도착해서 대흥호를 탓습니다.
더이상 낚시하긴 불가능해서 오후 3시경 철수했습니다.
쿨러..미끼통등을 트렁크에넣구....비에 흠벅졌은 옷도 갈아입고....편의점의 아주머니와 따뜻한 커피도한잔 얻어마시며....다음에 또 들리겠습니다...하고 인사후 경북 구미로 출발.....여전히 빗방울은 내리고.......
고속도로를 달리면서....잠이와서 휴게소에서 1시간가량 취침을하고....다시 구미로 출발했습니다.
목적지인 구미에도착....짐을 옮길려구 트렁크를 열어보니................아뿔싸!!
다른것은 다 실었는데.....낚시가방을 싣지않고 왔습니다.
군인이 총을 잃어버린꼴이였죠ㅎ
아마....그 당시 춥고..비가오고...날씨가 어설퍼서 잠시 정신을 놓았나봅니다.
차라리 다른 낚시 소품들을 싣지않았으면 그리 놀라지않았을텐데......주력인 낚시가방이니...참나원.......ㅎ
일단은 그래도 대흥호선장님께 전화나 한번 해보자....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가게앞(5시간이니지나서)이라서 큰 기대는 안하지만....행여하는 마음에.........
잠시 정신을 가다듬은뒤 거제 해금강의 편의점(대흥호선장님)에 전화를 했습니다.
웃음띤 아주머니 말씀이....여기 고이고이 모셔놨으니....시간날때 오시랍니다^^*
가방안의 물건이야 비싼 제품은 아니지만....그래도 오래쓴 손때가묻은 정이 깊은 물건이쟌습니까.
전화를끊고선 얼마나 안심이되는지.........
많은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그런 장소에 방치되어있는 가방을 그래도 쎈스있게 보관하셨다는것.......
조금만 방심하고 있었다면 아마 분실이 되었을것은 명확한바........
그래도 연륜은 무시하지 못할것인가봅니다.

한 두달에 한번쯤가는 곳이지만....선장님의 억센 경상도말투가 그리 밉지는 않습니다ㅎ
어디 내려달라하면...아니다...거긴 요즘 안나온다......이 쪽....여기서 함 해바라!!
자리좀 옮겨달라고 하면....퉁명스럽게....거기 될낀데...안되나??...알았다 쬐끔만 기다려바라 다른곳으로 옮겨줄께 하십니다.
그래도 덕분에 여러차래 물건을 올려봤습니다.......^^*

참고로 이 글은 개인적으로 객관적으로 올린 글입니다.
저하고 상반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또한 상업적으로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는것도 밝힙니다.(요즘은 하도 뒤숭숭해서....)

대흥호선장님!!
구정 잘보내십시요....가게 아주머니도요.......^^*
명절쉬고 한번 찿아뵙겠습니다.

0

좋은 글이라고 생각되시면 "추천(좋아요)"을 눌러주세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6 댓글
맨날고기밥만줘 09-01-22 21:39 0  
대흥호 선장님 친절하시죠 구수한반말도 정감있고 1월1일부터
떠내려가는 내막대찌보고있는데 철수 시간에 와서 찌쭈라~ ㅎㅎ
7080 09-01-24 20:11 0  
그나마 찿을 수가 있어 다행입니다.
몇년전 조우 3넘이서 어두운 새벽 아파트주차장에서
낚시장비를 싣고 욕지도에 들어 갔습니다.
욕지도 도동방파제에 도착하여 채비를 꾸릴려고 보니
일행 1명의 낚시가방을 아파트주차장에서 싣지 않고
왔네요.
즉시, 아파트 관리사무실에 연락하고
단지내 방송을 해보아도 낚시가방은 돌아오지 않테요.
그 친구는 시마노 낚시대 등 다시 장만하느라
욕봤습니다. ㅎㅎㅎ
낚시가방 돌아오게 되어 다행입니다.
다음에는 대물 하이소............................
눈만달린돔 09-01-25 08:22 0  
예전에 자주 가던 곳인데..
그분의 인간성은 착한사람입니다.. 뭐라할가 낚시업를 하면서 때를 많이 타지도 않았고
특히 겟바위 하선이나 할때는 주의 말이나 당부등 그리고 좋은 자리에 않혀 줄려구합니다.. 아주머니도 같은 선한사람입니다..
다대에 같을때 그분이 먼저 생각나는 것이 이 또한 이유입니다^^
ssirius 09-01-25 20:13 0  
거제도 가면 언제나 스마일25, 대흥호 입니다. 대략 5~6년 됐을겁니다. ^^*
카사블랑카 09-01-27 00:02 0  
언제나 구수한 사투리의 싸나이 김상계선장님
칭찬의 글이 올라오니 오늘 따라 더 보고싶습니다
수 십년을 갯바위 만 전문으로 하셔셔 해금강의 낚시 포인트는
어디든지 손바닥 꿰 듯 훤한 분입니다
김선장님......새해를 맞아 늘 건강하십시오
낚시애 09-02-09 01:11 0  
^^ 토박이시랍니다..
어찌보면 무뚝뚝한거 같은데...
아마 가면 갈수록 정감이 갈겁니다..
 
포토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