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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 칭찬 해도 되겠지요 *^^*

5 2,614 2003.12.18 20:27
신강수도(011-666-1520) 선장님의 프로정신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다..

여느 선장님 들에 총총 들어왔든 "기름값 운운 하며, 가슴을 조이게 했든때를 생각하니! " 낚시인에 좋은세상이 왔는지!, 그렇찮으면 김선장님만
이 낚시인을위해 봉사를 하시는지................!"

"작은섬 한바퀴만돌아도 선장의 눈치만 살폈섯는디!.."

빈배로 손님을 위해서 40여분 소요대는 거리를 묵묵히 달려가 이쪽은
바람기가 있으니 반대방향으로 옮겨 주시고, 그것도 하루수번씩 우리친구 10명을 도와주셨으니,............!

더구나 우리팀은 야영을 전문으로 하기에,.........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노력해주셨든, 김두성선장님에 우리팀전부 손벽을 치며 감사해 했었답니다.

부디, 선장님 건강 유의하시고, 낚시인의 벗이 되어주시길 갈망합니다..


위 글은 대한낚시라는 사이트http://www.daehanfishing.co.kr 출조현황 화보에 있는 67번 글입니다.

제가 이글을 퍼온 이유는 글재주가 없어서 이렇게 퍼온것입니다.
널리 양해해 주십시요

저두 지난 몇달 동안 여수로 낚시를 다녔습니다.
낚시를 갈때마다 선장님은 포인트 상황에 대해서 이것 저것 알려주시고...
선장님 배는 돌산 군내라는 곳에서 출발 하시는 데...
새벽 3~4시경 포인트 진입을 하여 한참 낚시를 하고 있노라면
8~9시 사이 쯤? 신강수도 배가 달려 와서는 고기 잘나오는지? 포인트는 괜찬은지? 바람은 어떤지 ?
이것 저것 물어 보시고는
고기가 안나온다면 자리를 옮겨 주시더군요
첨에는 워낙 초보인 저만 그러는 줄 알았는데...
어떤 분이 낚시를 와도 이렇게 옮겨 주시던군요
참 고마운 분이란걸....오늘 알았습니다.
왜냐 하면
다른 낙시 사이트에서 낚시점 주인과 낚시배에 무척 실망해 하는 어떤 조사님의 글을 읽었기 때문이지요.
제가 워나 초보라 바다낙시를 가면 선장님과 가이드에게 의지 할수 박에 없는데...
또한 모든 낚시배 선장님들이 이렇게 해주시는 것이 당연 한줄로 알았는데...
오늘읽었던 글은 지금까지 저에게 해주었던 선장님의 고마움을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여수 돌산의 군내항 신강수도(011-666-1520) 선장님을 칭찬해주고 싶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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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댓글
낚시가조아 03-12-18 22:35
그런분들 많이 계십니다.
선비 15000원 받구 도시락 배달해 주시고 포인트 옮겨주시고 하시던 분인데 연락처를 몰라서 아쉽네요
미조에서 겪은일입니다
여유만만 03-12-19 11:05
저도 신강수도 타봤습니다. 그 때는 출조 경험이 별로 없어서 모든 배들이 다 그렇게 해주는 줄 알고 감사하다는 인사도 못 드렸는데......... 이 참에 선장님께 감사드리고요. FTV (번개출동 바다낚시 365)에 출연하신 것도 잘 봤습니다.
하늘과별 03-12-19 11:47
세상참 요지경 속이군요 저는 신강수도 김두성님 뵙지는 못했지만은 지난여름 우리동호회에서 20전에

예약하여놓고 일주일전에 해약하는것은 어떻게 설명하여야 아무리 장사지만 좀더 좋은조건인지는

모르오나 선약한 팀을 무시하는 선장을 칭찬하니 어찌 저는 어리둥절 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많이개선 되었나 보군요
낱마리 03-12-28 05:53
바다가 그리워 님의 글에 동승하여 저도 칭찬할분이 있내요
저는 여수 작금에서 임마누엘호를 많이 이용햇는데 그분도 친절히 손님을 모시더군요,
한번은 미끼를 낚시방에서 챙기지 못하고 출조햇다가 전쟁터에서 총알없는 군인이 되었지요,
다행이 옆 포인트와 멀리 떨어져 있지않아 옆의 포인트 꾼에게 미끼를 좀 빌려 낚시하면서 선장님께
전화로 부탁했지요,선창에서 늦게 출항하는 배편으로 미끼를 공수해주더군요,
또한 철수하여 사무실에 오면 겨울철엔 오뎅과 돼지고기등 간식으로 꾼들의 허기진 배를 달래 줍니다
멀리서 온꾼들에겐 떠날때 배웅도 해주고요,음식이 맛있으면 그식당에만 가듯이 선장님들 손님에게 조금만
신경쓰면 장사 잘 됩니다...........다 아시는 얘기 했나요
넓은바다 04-01-17 00:28
어복충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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