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제가 2월9일 처음 나드리호를 타게 되었는데 연화도 하신시

저의 실수로 다리를 헛짚어 다쳤습니다.

그후 오후1시 조기철수를 하였는데 3분의 젊은 조사님들이 가방을 들어주시고 차까지 옮겨 주셨는데

제가 경황이 없어 성함도 묻지 못하고 치료를 받으러 갔었습니다.

혹 인낚을 하시어 이 글을 보신다면 꼭 연락 한번 주세요.

제가 식사라도 꼭 한번 대접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