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산면 대박낚시
04-08-01 04:09
공갈낚시에 저두 한표!!
한번두 뵌적은 없지만, 인낚에 구산면 조황 올리는
점주는 저와 공갈낚시 사장님 입니다.
구산면은 조그만 동네낚시터인데 그래도 인낚에서,
여러 조사님들의 관심을 갖게하는데 기여한 분입니다.
언제한번 쐬주 한병 들고 찾아뵐테니 뽈사모회원이신 사장님
뽈락구이 안주로 내 주시겠죠 ^^
한번두 뵌적은 없지만, 인낚에 구산면 조황 올리는
점주는 저와 공갈낚시 사장님 입니다.
구산면은 조그만 동네낚시터인데 그래도 인낚에서,
여러 조사님들의 관심을 갖게하는데 기여한 분입니다.
언제한번 쐬주 한병 들고 찾아뵐테니 뽈사모회원이신 사장님
뽈락구이 안주로 내 주시겠죠 ^^
지원이삼촌
04-08-01 18:21
대박낚시 사장님 왈.."구산면 낚시점 점주님들 다들 친절하십니다..^^" 란 말이 다시한번 확인되네요..^^
공갈낚시
04-08-01 20:27
안녕하세요! 푸른 바다님^^
작은 손맛이라도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야! 뭐 점주니까 당연이 손님에께 친절히 해야 되는 것 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설픈 장사꾼이지만(꼴랑 5개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시는분에게 변함없는 공갈낚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박 사장님!
먼친척보다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는데
한번 들리시지요^^ 냉장고에 뽈이 없어면 고등어라도 숯불에 구워서
한잔 하게요.ㅎㅎㅎㅎ
지원이 삼촌님 말씀대로 구산면 낚시점주님들 다들 친절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님들에게 무례을 무릅써고,
부탁의말씀 올립니다.
동내 낚시다보니 우리가 만든 쓰레기는 우리님들 서서로 주워오는 습관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00- (^^)(__)
작은 손맛이라도 보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야! 뭐 점주니까 당연이 손님에께 친절히 해야 되는 것 이 도리라 생각합니다.
아직은 어설픈 장사꾼이지만(꼴랑 5개월)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찾아주시는분에게 변함없는 공갈낚시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대박 사장님!
먼친척보다 가까운 이웃 사촌이라는데
한번 들리시지요^^ 냉장고에 뽈이 없어면 고등어라도 숯불에 구워서
한잔 하게요.ㅎㅎㅎㅎ
지원이 삼촌님 말씀대로 구산면 낚시점주님들 다들 친절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님들에게 무례을 무릅써고,
부탁의말씀 올립니다.
동내 낚시다보니 우리가 만든 쓰레기는 우리님들 서서로 주워오는 습관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000- (^^)(__)
구산면 대박낚시
04-08-03 01:20
요즘, 신문이나 tv보면 짜증나고 스트레스 무지 받는 일이 많은 세상인데,
인낚에 들어오면 딴세상에 온것처럼 훈훈한 사람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짬 나는데로 인낚에 들어와 별로 좋지않는 제 냄새도 풍기고 돌아다니는 맛에 요즘 살고 있습니다.
처음 4월경에 단골손님이 인낚에 많은 낚시정보가 있다고 소개하여 가입한후 들여다 보니 대부분 원도권 정보이고, 어종도 돔 위주의 고급낚시? 대상이라 동네 낚시터의 조그만 낚시점주가 동네낚시터, 잡어 위주의 정보를 게시판에 올리기가 쑥스러웠습니다.
그래두 구산면 같은 동네 낚시터가 가벼운 맘으로와서 가벼운 맘으로 돌아갈수있는 초보님 들에겐 최고의 낚시연습장이 확실하다싶어 디카사진도
없이 약간의 정보를 올리던중, 같은 동네 점주이신 공갈낚시님이 구산면
조황을 올리시는것을 보고, 너무나 반가운맘으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박한 낚시정보와 바다백호님이 얘기해 알게된 뽈사모 회원이시라는점등(그럼 뽈락 도사겠죠!), 그리고 욱곡의 까지메기 조황정보(이건 저두 놀랐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원도권 낚시만이 낚시가 아니고, 현란한 테크닉을 구사해야
황홀한 손맛을 보는것이 아닌, 가까운곳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소중한 낚시를 일깨운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인낚에 들어오면 딴세상에 온것처럼 훈훈한 사람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짬 나는데로 인낚에 들어와 별로 좋지않는 제 냄새도 풍기고 돌아다니는 맛에 요즘 살고 있습니다.
처음 4월경에 단골손님이 인낚에 많은 낚시정보가 있다고 소개하여 가입한후 들여다 보니 대부분 원도권 정보이고, 어종도 돔 위주의 고급낚시? 대상이라 동네 낚시터의 조그만 낚시점주가 동네낚시터, 잡어 위주의 정보를 게시판에 올리기가 쑥스러웠습니다.
그래두 구산면 같은 동네 낚시터가 가벼운 맘으로와서 가벼운 맘으로 돌아갈수있는 초보님 들에겐 최고의 낚시연습장이 확실하다싶어 디카사진도
없이 약간의 정보를 올리던중, 같은 동네 점주이신 공갈낚시님이 구산면
조황을 올리시는것을 보고, 너무나 반가운맘으로 막연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해박한 낚시정보와 바다백호님이 얘기해 알게된 뽈사모 회원이시라는점등(그럼 뽈락 도사겠죠!), 그리고 욱곡의 까지메기 조황정보(이건 저두 놀랐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원도권 낚시만이 낚시가 아니고, 현란한 테크닉을 구사해야
황홀한 손맛을 보는것이 아닌, 가까운곳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가족과 함께
즐길수 있는 소중한 낚시를 일깨운 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부력과중력
04-08-03 09:24
인낚이 무서워요 너무 좋은 말들과 그렇치 않은 말들 서로 상반되는
말들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니...
말보다는 실천으로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항상 즐거운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말들이 사람을 죽이고 살리니...
말보다는 실천으로 서로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항상 즐거운 동반자가
될 수 있기를....
시티헌터
04-08-04 22:10
공갈낚시 그리고 대박낚시 둘중 어디로 가야하나
두분다 소문이자자해서 갈팡질팡입니더
두분다 소문이자자해서 갈팡질팡입니더













